“미국이 우크라이나문제의 평화적 해결 위해 기여하길 기대”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표시
[모스크바 9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 21일, 로씨야 국영TV방송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가 “미국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기여하길 기대하며 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표했다.
페스코프는 해당 방송사 TV프로그램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도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문제를 평화적 해결의 궤도에로 추진해나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또 유럽 국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이어가도록 부추기면서 긴장정세를 가일층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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