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승리는 불후의 비석을 세우고 새로운 기점을 알린다.
2025년 9월 3일, 평화로운 기운이 영렬들이 피 흘리며 싸웠던 대지를 감돈다. 련일 사람들은 격동된 심정을 달래지 못하고 있다. 백산흑수에서 태항산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황토고원에서 남해의 기슭에 이르기까지 억만 심장들은 하나로 뭉쳐있다. 80년 전의 그 위대한 승리의 환호성은 도도히 흐르는 세월 속에서 메아리치고 영원히 높뛰는 심장들 속에서 격동을 일며 집안과 나라, 생명과 산하, 개인과 민족, 력사와 현실을 긴밀히 련결시키고 있다.
철갑전차들이 호탕하게 들어서고 용맹한 ‘수리개’들이 하늘을 날아옌다. 1만여명 장병, 80폭의 전기, 수백대의 지면장비, 백여대의 비행기로 구성된 45개 방대, 제대가 천안문 앞에서 사열을 받고 있다. 초대회에서는 중외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잔을 높이 추켜들었고 문예야회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공연이 사람들의 마음을 기세 드높은 항전세월로 돌아가게 한다…
80년 전의 이 승리는 무엇 때문에 위대한가?
습근평 총서기는 선명하게 지적했다. “중국인민은 막대한 민족희생으로 인류문명을 구하고 세계평화를 보위하기 위해 중대한 공헌을 했다.” 이 론단은 지극히 힘들고 어려웠던 항전의 력사적인 계시, 시대적인 내포와 세계적인 의의를 심각히 명시했다.
이 승리는 세계반파쑈전쟁 동방 주전장의 승리이고 중국공산당이 중추역할을 발휘한 승리이며 중국인민의 승리, 세계인민의 승리이다.
중국은 세계에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아끼고 미래을 열어가자’는 정의의 소리를 냈다.
불멸의 력사— “근대 이래 외적의 침입에 대항하여서 처음으로 되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9월 3일 오전, 천안문성루에서의 이 따뜻한 순간은 무수한 국민들을 감동시켰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가 시작되기 전 습근평 총서기는 힘있는 걸음으로 전화 속에서 승리를 맞은 6명의 항전 로전사, 로동지 앞으로 가 미소를 지으면서 몸을 굽혀 그들의 손을 꼭 잡았다.
정 깊고 의미 깊은 악수는 눈물겹게 감동적인 봉화의 세월에 대한 경의였다. “당과 국가에서는 언제나 우리를 잊지 않고 있다!” 백세로인 장평은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례포가 일제히 울리며 영렬들을 위로하고 장엄한 의식은 력사를 명기하게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글자마다에 힘을 실어 대력사관으로 위대한 승리의 풍부한 함의를 천명했다. “중국공산당이 창도하고 건립한 항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하에 중국인민은 불요불굴의 의지로 강적과 싸우고 피와 살로 장성을 쌓아 근대 이래 외적에 대항하여서 처음으로 되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중추역할을 발휘한 위대한 승리이다.
3일 저녁, 북경 인민대회당.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문예야회 《정의 필승》의 무대 우에서 무수한 영웅의 그림자가 세월의 빛 속에서 나타났다.
“세상의 걷기 힘든 길은 우리가 걸어가야 한다!” 연안의 빛은 어두운 밤하늘을 헤가르며 전진의 길을 밝게 비춘다.
중화민족이 가장 암흑하고 가장 곤난하고 가장 무력한 때에 중국공산당이 항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고 무수한 공산주의자들이 선혈과 생명으로 마음속의 주의와 신앙을 실천하고 중화민족이 국가와 민족을 멸망에서 구하려는 희망을 받들어 전 민족 항전의 기둥으로 되였다!
이는 위대한 정신을 낳은 위대한 승리이다.
14년의 피어린 싸움, 5098개의 낮과 밤을 이은 결사적인 저항이였다. 평형관대첩은 “맹세코 왜놈들이 살아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고 백퇀대전은 “육신으로 정예한 장비를 갖춘 적을 소멸”하였으며 대아장전역은 “담벽마다 탄알자국이 가득하고 진지마다 피로 물들었으며” 무한회전은 “뜨거운 피들이 파양에서 끓어오르게 했다”…
중국인민은 항일전쟁의 비장한 행정에서 위대한 항전정신을 수립했고 세계를 향해 나라의 흥망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애국감정과 죽음을 초개같이 여기고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민족적 절개,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피어린 싸움을 끝까지 하는 영웅적 기개, 백절불굴하고 견인불발하는 필승의 신념을 보여주었다.
력사의 강은 멈출 줄 모르고 정신은 대대손손으로 이어진다. 위대한 항전정신은 중국인민이 모든 곤난과 좌절, 위험과 장애를 극복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도록 격려하는 영원히 강대한 정신적 동력이다.
“위대한 항전정신을 전승하고 발양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기념대회에서 한 유력한 호소는 억만의 중화 아들딸들을 격려하여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합하여 분투하도록 격려한다.
이는 민족부흥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위대한 승리이다.
아편전쟁, 갑오전쟁, 팔국련합군 중국 침략… 중국 근대사를 펼치면 나라가 릉욕을 당하고 인민이 박해를 당하고 문명이 짓밟히는 등 중화민족은 미증유의 재난을 겪었다. 일본인들이 ‘미주리호’ 전함에서 투항서에 조인하는 당날 중화문명은 ‘가장 어두운 시각’을 뛰여넘었다.
“이는 중화민족이 근대 이래 심각한 위기에 빠졌던 데로부터 위대한 부흥에로 나아가는 력사적 전환점이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초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이 중요한 론술은 항전승리가 중화민족 발전행정에서 갖는 력사적 지위를 명확히 지적했다.
초연은 사라지고 강산은 재기하여 세상이 바뀌였다. 빈궁하고 락후한 토대에서 건설을 시작하여 개혁의 봄물결을 타고 생기발랄하게 발전하기까지, 시대에 뒤떨어졌던 데로부터 시대를 따라잡기까지, 시대를 따라잡던 데로부터 시대를 이끌어가기까지… 유구한 력사를 가진 중국의 봉황열반과 욕화중생의 새 로정은 이로써 시작되였다.
웅장한 기세—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지극히 힘들고 어려웠던 위대한 전쟁이였다.”
“9.18, 9.18, 그 비참한 때로부터…”
3일,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합창단이 〈송화강에서〉를 제창할 때 비분이 섞인 노래소리는 중화민족의 가장 침통하고 가장 비장한 기억을 하나하나 환기시켰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위대한 전쟁이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결하면서도 뜻깊은 말은 중화 아들딸들이 피와 살로 강철의 장성을 쌓아 위대한 승리를 거두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세계의 존경을 받게 되였음을 설명했다.
상황가무 〈피로 물든 자작나무숲〉은 동북항일련군이 영웅적 희생과 기여를 재현하고 무용 〈상(殇)〉은 전대미문의 남경대학살 참상을 이야기한다… 3일 문예야회의 장면들은 현장의 관중들로 하여금 눈물로 얼굴을 적시게 한다.
외적의 유린하에 강산은 빛을 잃고 인민들은 도탄 속에 빠졌다. 항전이 위대한 승리를 거둔 웅장한 사시에서 국가와 민족의 고난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된다.
잔인무도한 도살, 잔혹한 ‘삼광’정책, 소름이 끼치는 세균전과 화학전… 일본군국주의의 야만적인 침략하에 중화 아들딸의 피는 강산을 물들였다.
시작된 시간이 가장 일찍하고 지속된 시간이 가장 길고 치른 대가가 가장 큰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일본군국주의의 주요 병력을 장기적으로 견제하고 반격하였다… 세계반파쑈전쟁 동방 주전장에서 중국은 이처럼 많은 ‘가장’으로 기세가 웅장한 항일사시를 엮었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위대한 전쟁이였다.’고 한 말이 지금도 귀전에 맴돌고 있다. 지극히 힘들고 어려웠다는 말은 바로 이 많은 ‘가장’에서 구현된다.” 할빈공업대학 부교장 범봉의 말이다. 범봉은 “중국인민은 끝까지 피 흘리며 싸웠고 민족의 막대한 희생으로 일본침략자들이 철저히 복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중화민족은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립자강해온 위대한 민족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장엄한 선고는 국민들로 하여금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고 긍지로 충만되게 했다.
민족이 멸망의 위기에 처한 관건적인 시각에 4억 동포들의 “죽을지언정 망국노가 되지 않겠다.”는 노호는 인민들 속에 잠재한 애국열정과 위대한 민족정신을 각성시켰다.
“저승에 계시는 당신은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남긴 념원은 이미 실현되였습니다!” 열병장 전기방대의 흐름 속에서 ‘양정우지대’ 전기가 나붓기는 것을 본 관례대의 양정우 장군 증손 마성명은 핸드폰을 열고 증조부의 화상을 보면서 나직한 소리로 위로했다.
‘류로장련’의 82명 용사는 1000여명 적들과의 생사박투에서 전부 희생되였고 ‘마하탄에서 혈전을 벌린 강철련’은 몇배에 달하는 일본군과의 악전고투에서 전 련의 145명중 17명만 살아남았으며 ‘백병전영웅련’은 백퇀대전에서 적들과 잔혹한 백병전을 벌렸다…
전기가 그림처럼 아름다운 것은 영웅의 선혈이 물들어있기 때문이다. 전기방대의 산뜻하고 아름다운 붉은색에는 무수한 영렬들의 희생과 기여가 슴배여있으며 피와 불의 세례를 이겨낸 민족의 기둥이 비끼여있다.
“당년 정의와 사악, 광명과 암흑, 진보와 반동의 생사대결에 직면하여 중국인민은 공동의 적에 대해 함께 적개심을 불태우면서 일떠나 반항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항전의 위대한 승리는 전체 중화 아들딸들이 동심협력하여 약소한 힘으로 강대한 외적을 이기는 웅장한 사시를 널리 알리고 중국인민과 중화 아들딸들의 무너뜨릴 수 없는 방대한 힘을 보여주었다.
화교 청년이 의연히 귀국하여 목숨을 걸고 물자를 운송할 때, 백성들이 일본군의 소탕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부상병을 보호할 때,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남은 아들을 전장으로 보낼 때 남북 지역과 무관하게, 로소 나이와 무관하게 전국 인민들은 서슴없이 일본침략자에 저항하는 세찬 물결 속에 뛰여들었다.
공동의 적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은 만리장성을 쌓고 분발하여 일떠난 항쟁은 열반중생의 막을 열었다.
당년 적들의 비행기와 대포 앞에서 락후한 장비밖에 없었던 중국군대는 피어린 싸움을 해야 했었다. 하지만 오늘 열병식에서는 신형 무기장비가 사열을 받으며 ‘대국의 중무기’들이 현란하게 등장했다. 기념대회 현장에서 장치중 장군의 외손자 주일산은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항일전쟁에서 민족부흥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이 인민에 긴밀히 의지하여 일치단결하고 분발향상하였기에 오늘의 국력 강성, 사회 안정, 인민 행복이 있게 되였다.”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것은 여러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심각히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는 언제나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천하의 리익을 도모하며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위대한 전쟁을 겪고 난 뒤 파란만장했던 세월을 돌이켜보라. 항전의 위대한 승리는 사책을 빛내고 인민의 위대한 힘은 이길 수 없다.
막을 수 없는 힘—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3일 오전, 기념대회는 〈조국을 노래하네〉의 격앙된 악곡 속에서 결속되였다. 8만마리의 평화비둘기가 푸른 하늘을 날아옐 때 이라크에서 출생한 두바이 중아위성TV 기자 방호명은 격동의 눈물을 흘렸다.
“비둘기가 하늘을 날아예는 것을 보는 순간 나는 울었다. 나는 중동도 평화를 실현할 수 있기를 각별히 바라며 중동사람들도 중국사람들과 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각별히 바란다.”
평화와 안녕, 전 인류의 이 공동의 꿈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오늘의 세계는 변란들이 교직되여있고 전화가 끊지 않고 있다. 인류는 또다시 력사의 갈림길에 이르렀다.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세계의 눈길은 평화적으로 발전하는 중국에로 쏠리고 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단호히 수호하고 국제 공평과 정의를 지키는 면에서 중국은 시종 중견력량을 발휘해왔다.
“중국은 영원히 세계의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진보의 힘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인심에 바로 닿았다.
시공간을 지나오는 과정에 목격한 바들은 이 력사의 알림을 더없이 뚜렷하게 한다.
“중국은 평화와 협력의 길에서 인솔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 영국벗 림매가의 아들 제임스 린지의 말이다. 몇십년 전, 림매가는 《항전에서의 중공》이란 책에서 자신이 항일근거지에서 보고 느낀 감수를 “정말로 중국공산주의의 영웅시대로 불릴 만했다.”고 적었다.
승리기념일 성대한 사열식에서 3대의 직승비행기에 드리운 ‘정의 필승’, ‘평화 필승’, ‘인민 필승’ 현수막은 유난이 빛나고 초대회 무대 배경판의 만리장성은 금빛노을에 비껴 더없이 웅장하다. 그리고 문예야회 무대 한가운에 드리운 4개의 커다란 글자 ‘정의 필승’은 금빛을 반짝거린다…
승리에 대한 기념은 원한을 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과 고수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이다. 평화의 념원은 평화를 수호하는 강대한 힘에 의해 실현되여야 한다.
“중무기를 갖고 있으면 국가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 신성한 사명을 더욱 잘 짊어질 수 있고 세계 평화도 더욱 잘 수호할 수 있다.” 중국항천과공 수석 기사이며 전국로력모범인 대천방은 사열식에 참가한 선진적인 무기장비들이 장안거리를 지나는 것을 바라보며 높뛰는 가슴을 눅잦히지 못했다.
확고부동하게 평화 발전의 길을 걷고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며 중국은 시종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인민은 확고하게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고 인류문명의 진보의 편에 서며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견지할 것이다.”라고 장엄히 선고했고 “여러 나라 인민들과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렬한 방대들이 넓은 장안거리를 행진한다. 평화유지부대의 밝은 ‘평화람’이 눈에 들어오고 〈평화─운명공동체〉 악곡소리가 초대회에서 울려퍼진다… 이 모두는 중국이 평화와 정의의 길에서 활보하는 생동한 주해로 되였다.
정의의 길은 갈수록 넓다. 독립자주의 평화적 외교정책을 견지하고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해 각국에 복을 마련하고 세계에 혜택이 미치게 하며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성과로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한다면 우리의 친구권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글로벌 치리 제안’,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 천진 정상회의에서 이를 처음으로 제기하여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더한층 결집하고 함께 글로벌 치리체계를 개혁하고 보완했다. 글로벌 치리 제안을 포함한 네가지 글로벌 제안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숭고한 목표에 착안하여 동요로 불안정한 세계에 안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했다.
이는 도전이 넘치는 시대이자 희망이 넘치는 시대이다.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시대적 조류는 막을 수 없다.
1945─2025. 우리가 항일영렬들을 위로함은 항전의 위대한 승리를 명기하기 위해서이고 우리가 항전승리를 기념함은 정의와 평화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서이다.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서서 짙푸른 하늘을 날아예는 7대의 섬─10 곡예비행기가 14갈래의 채색연기를 뿜는 것을 바라볼 때 귀가에서 재차 호매로운 선고가 메아리친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막을 수 없다!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북경 9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유한 라사 시우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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