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기억에 깊이 각인된 위대한 정신은 필연코 력사의 긴긴 과정에서 영원히 빛을 뿌릴 것이다.
“나의 집은 동북 송화강에 있다네, 거기에는 나의 동포가 있다네”, “놈들이 어디서 진공하면 우리는 어디서 놈들이 멸망케 하리”, “고향을 보위하고 황하를 보위하고 화북을 보위하고 전 중국을 보위하자”,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 없다네”…
9월 3일 오전 천안문광장. 국기와 가장 가까운 곳에 선 청년학생들은 한수 또 한수의 경전 항일가곡을 깊은 정을 담아 불렀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노래소리는 신주대지에 메아리치고 억만 중화 아들딸들의 마음속에 울렸다.
산하는 나라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민족의 부흥을 위해 싸우고 인류의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영원히 명기하고 있다.
5098일, 14년의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오랜 세월 이어진 가난하고 쇠약한 나라 운명을 돌려세웠고 민족의 영원한 정신을 수립했다.
피와 불의 세례를 거쳐야만 위대한 항전정신을 기를 수 있다.
이 정신은 세계를 향해 나라의 흥망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애국감정과 죽음을 초개같이 여기고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민족적 절개,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피어린 싸움을 끝까지 하는 영웅적 기개, 백절불굴하고 견인불발하는 필승의 신념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장엄한 호소는 인심에 닿고 인심을 미래에로 인도한다-
“위대한 항전정신을 전승하고 발양하면서 분발향상하고 용기를 내여 전진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하여 분투하자!”
위대한 정신은 시공간을 넘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전체 중화 아들딸들이 민족부흥의 빛나는 피안을 향해 용감히 전진하도록 격려한다.
◆ 위무불굴의 정신적 기둥 높이 세워야
천안문광장, 우뚝 솟은 ‘강철 장성’주제경관은 중화민족의 불굴의 정신적 기둥을 상징한다.
“정의 필승! 평화 필승! 인민 필승!” 사열식에 하늘을 진감하는 웨침소리는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아끼고 미래을 열어가는 마음들을 설레이게 한다.
중요한 력사적 시간대에 성대한 기념활동은 사람들에게 깊은 계시를 준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는 “중화민족이 근대 이래 심각한 위기에 빠졌던 데로부터 위대한 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력사적인 전환점이였다.”
인류 평화와 정의 사업의 사책에서 위대한 항전정신이 무한한 영광을 자랑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창도하고 건립한 항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하에 중국인민은 불요불굴의 의지로 강적과 싸우고 피와 살로 장성을 쌓아 근대 이래 외적의 침입에 대항하여서 처음으로 되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사회적 동원이 광범하고 민족적 각성이 심각하고 전투적 의지가 완강하고 필승의 신념이 확고하기로 전례가 없었다.
이는 혈맥에 융화된 애국감정이다-
로구교 부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참관자들의 발길이 끊지 않고 있다. 대형 부조 〈금성철벽〉 앞에서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응시하면서 깊은 경의를 드린다.
부조 속의 전사들은 손에 칼과 총을 들고 신변의 녀성, 아동, 로인들과 긴밀히 의지하여 ‘피와 살의 장성’을 쌓았다. 봉화가 타오르던 세월에 장강 남북, 장성 안팎에서 전체 중화 아들딸들은 적들의 포화를 무릅쓰고 함께 나라를 구하는 전장에 나섰다. 정면 전장이든 적후 전장이든 할 것 없이 수천만 애국 장병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혈전을 벌렸고 각계 민중은 한마음이 되여 공동의 적에 대한 적개심을 함께 불태우며 일본침략자에 대항하여 싸우는 기세 드높은 영웅적 개선가를 울렸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승리는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의 위대한 승리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항전승리의 결정적인 요소를 이같이 말했다.
애국주의는 자고로 중화민족의 혈맥 속에 흐르고 있었으며 이는 없앨 수도, 무너뜨릴 수도, 꺼버릴 수도 없다. 민족의 각성과 민족정신의 승화는 중화민족의 영원한 정신적 비석을 세웠다.
이는 영원히 존재하는 민족절개이다-
례포소리가 80번 울리고 국기호위대가 오성붉은기를 호송하여 인민영웅기념비로부터 씩씩하게 걸어온다. 척, 척 한결같은 발걸음소리는 마치 력사의 무거운 메아리처럼 들린다.
1938년, 무한 공중격전 전야에 서방 전선촬영기자 로버트 카파가 사진 한장을 찍었다. 한 소년이 손에 기발을 들고 집회대오 속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였는데 기발에는 ‘불사(不死)!’라는 두개의 큰 글자가 씌여있었다.
이때의 중국은 공업토대가 아주 박약하였다. 팔로군 세명에게 겨우 총 한자루가 발급되였다. 하지만 일본은 년간 비행기 생산량이 1580대, 대구경 화포 년간 생산량은 744문, 땅크 년간 생산량은 330대였다… 국력, 군력의 대비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는데 존망과 관계되는 싸움에서 어떻게 이긴단 말인가?
“오늘 남북 전장에서 죽음을 다툰다. 모두에게 절대적인 신앙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의 희생이 중화민족 자자손손 만대의 독립과 자유를 바꾸어올 수 있음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확실히 파악이 있고 꼭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의 신문사 사설은 이같이 썼다.
바로 무수한 아들딸들이 ‘죽음을 다투었기에’ 비로소 민족의 ‘불사’를 바꾸어올 수 있었고 중화민족의 항쟁사에 ‘영원히 굴복하지 않는다!’는 글을 남길 수 있었다.
이는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영웅기개이다-
“우리 중화가 용기가 없다고 업신여기지 말라! 어머니의 슬하에 백만 용사가 있다!”
승리기념일 저녁, 인민대회당 《정의 필승》 문예야회에서 ‘류로장련’ 전원이 모이는 장면은 관중들로 하여금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감개무량하게 했다.
영웅사적은 무대에서 재현되였을 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았다.
겹겹한 포위 속에서 온 힘을 다하여 따져 묻던 양정우의 말을 잊을 수 없다. “우리 중국사람들이 모두 투항한다면 중국이 있겠는가?”
말에 뛰여올라 적을 싸우러 갈 때 생각하던 조상지의 거창한 소원을 잊을 수 없다. “자유를 쟁취하기 위하여 항전을 맹세하노라. 마원을 본받아 말가죽에 감싸여서라도 돌아오리… 동북을 광복하는 개선의 날 기다려 헌원을 위로하리.”
그리고 ‘팔백장사’의 불굴의 웨침을 잊을 수 없다. “중화민족을 위하여 우리는 아낌없이 마지막 총탄 한알까지 적한테 쏘련다.”
그리고 또 결연히 사지로 향하는 장자충을 잊을 수 없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죽을 결심은 바다가 마르지 않고 돌이 썩지 않듯이 절대 꼬물 만큼도 변하지 않으리…”
습근평 총서기는 정 깊게 말했다. “수천만의 항전영웅들은 목숨을 바치고 피를 흘리며 전쟁의 승리를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으며 위대한 항전정신을 수립하기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는 반석같이 견고한 필승의 신념이다-
“중국이 망하게 되는가? 대답: 망하지 않는다. 최후의 승리는 중국의 것이다.” 연안의 토굴집에서 모택동은 항전승리의 광명한 미래를 예견했다.
끝없이 지루한 어두운 밤 중국인민은 불요불굴하면서 끝까지 혈전을 하여 궁극적으로 쉽지 않은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습근평 총서기가 지적하듯이 “조건이 얼마나 간고하고 전쟁이 얼마나 잔혹하며 희생이 얼마나 막대하든 중국인민은 종래로 산하를 광복하려는 결심을 동요한 적 없다.”
신념이 있으면 불씨는 꺼지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일어서고 강해진 민족은 이길 수 없다!
◆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 재부 전승해야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위대한 항전정신은 중국인민의 더없이 귀중한 정신적 재부로서 중국인민이 모든 곤난과 좌절, 위험과 장애를 극복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도록 영원히 격려할 것이다.”
산하는 영원히 기억하고 홰불은 영원히 전해진다.
고난의 행정에 응결된 위대한 항전정신은 언녕 중화 아들딸의 정신적 토대로 되여 력사의 격류 속에서 용왕매진하고 비할 바 없는 강대한 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힘은 민족의 독립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강철로 주조되였다.
의미심장한 기념대회 회장 설계는 그 인상이 아주 깊다-년호대가 장성의 봉화와 ‘중(众)’자의 모습을 융합하고 있는데 장관을 이루는 ‘중(众)’자 조형 관례대들은 ‘만민이 한마음한뜻’이라는 정신적 부호를 보여준다.
단결분투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가장 뚜렷한 정신적 표식이다.
파란만장한 세월을 돌이켜보면 어머니가 아들을 왜놈과 싸우라고 군대에 보내고 안해가 남편을 전장으로 보내고 남녀로소 모두가 항일에 동원된다… 여러 민족 인민들은 피어린 싸움으로 중화민족이 조국을 보위하고 외적의 침략을 막는 장려한 사시를 함께 엮었다.
“중국인민은 자신의 경험에서 단결은 힘이고 단결해야만 전진할 수 있으며 사분오렬이 된 국가는 발전과 진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같이 심각하게 지적했다.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은 당의 기치하에 고락을 함께 하고 일심협력하면서 반드시 새로운 력사의 위업을 창조할 것이다.
이 힘은 자강불식의 호방한 기세와 웅대한 포부를 분출시킨다.
장안거리에 강력한 인민군대가 기세 드높이 렬을 지어 서있다. 이곳은 일찍 산하가 유린당하는 것을 목격했었고 력사가 유구한 중국이 봉황열반하고 욕화중생하는 것도 목격했다.
오늘, 전투기가 하늘을 날아예며 원대한 포부를 지닌 시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제 더는 새 중국이 갓 창건되였을 때처럼 두번을 날지 않아도 된다.
멸망의 위기 속에서 필사적으로 박투하여 궐기한 민족은 위대한 정신이 내포하고 있는 승리의 비밀번호를 더욱 잘 알 수 있으며 부흥 위업의 장려한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들 수 있다.
중국식 현대화는 이미 장려한 화폭을 펼쳤으며 비할 바 없는 광명찬란한 전망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전진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 질풍과 폭우가 있고 심지어 거칠고 사나운 파도가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위대한 항전정신을 발양하여 모든 곤난을 압도할지언정 곤난에 압도당하지 않는다는 결심과 용기를 갖고 용감하게 투쟁하고 훌륭하게 창조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고 최후의 승리를 거둘 때까지 끊임없이 분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같이 강조했다.
곤난과 위험이 클수록 더욱 앞으로 전진하는 두려움 모르는 기개로 필사적으로 싸우고 어려움을 맞받아 전진한다면 필연코 새롭고 더욱 큰 기적을 창조할 것이다.
이 힘은 부흥의 꿈을 이루기 위한 확고한 발걸음을 격려한다.
기념활동 당일, 봉화의 시련을 겪은 6명의 항전 로전사, 로동지 대표가 초청을 받고 사열식을 관람했다. 영웅이 천안문성루에 올랐다! 이는 조국과 인민이 영웅에 대한 숭고한 경의이며 력사에 대한 심각한 명기이다.
멀리 바라보면 전 민족 항전의 봉화를 지핀 로구교 옆으로 ‘부흥호’렬차가 질주하고 당년 안령대가 일본침략군과 싸우던 백양전 부근에는 ‘미래의 도시’ 웅안이 일떠서고 있으며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은 남경성에서는 밝은 해살이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을 어루쓴다…
뭇별들이 자리를 옮기고 해와 달이 바뀐다. “성세의 중국,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였다!”
초연은 이미 사라졌지만 위대한 항전정신은 력사의 봉화를 지나 끊임없이 번성한다. 위대한 항전정신은 떨리는 손으로 항일로전사가 하는 정중한 경례에 응결되여있고 인민자제병의 강의한 얼굴에서 반짝이고 있으며 억만 분투자들의 뜨거운 혈맥에서 세차게 흐르고 있다…
력사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지혜와 힘을 섭취한다면 반드시 새로운 휘황한 장을 열어갈 수 있다.
◆ 영광과 꿈이 가득한 원정의 길 달려가자
차량 번호가 각기 ‘1945’, ‘2025’인 사열차가 사열을 받는 대오 앞을 지날 때 무수한 네티즌들은 감동되여 설레이는 마음을 걷잡지 못했다.
‘1945는 력사의 기점과 불멸의 공훈을 대표하고 2025는 미래의 로정과 부흥의 꿈을 대표한다’, ‘이는 간단한 수자만이 아닌 시공간을 넘은 대화이다’… 영상댓글란에는 진정어린 댓글들이 수없이 떴다.
련일간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력사를 돌이키고 영웅을 례찬하고 있다. 력사와 현실의 합류 과정에 낱개의 애국감정들은 한데 뭉쳐 끊임없이 출렁이며 흐르는 시대의 거센 물결을 이룬다.
불멸의 등대처럼, 높이 나붓기는 기발처럼 위대한 항전정신은 민족부흥의 머나먼 로정을 밝게 비추며 시종 우리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개척전진하는 힘의 원천으로 된다.
“새로운 력사적 조건에서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위대한 항전정신을 대대적으로 발양하고 일치단결하는 정신적 뉴대, 자강불식하는 정신적 동력을 끊임없이 증강하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향해 계속 용감히 전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호소는 인심을 진작시킨다.
전진하자! 우리 모두 애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신적 장성을 든든히 쌓자.
“애국은 인간세상에서 가장 깊고 가장 오래가는 감정이다.” “중국사람에게 있어서 애국은 누구나 지켜야 할 본분이고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가슴속에 간직해야 할 정회와 마음가짐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 몇천년 동안 끊임없이 발전해온 기나긴 력사 과정에서 애국주의는 시종 격앙된 주선률이였고 시종 우리 나라 여러 민족 인민들을 자강불식하도록 격려하는 강대한 힘이였다는 것을 선명하게 지적했다.
위대한 정신이 위대한 꿈을 떠받들게 하자. 애국주의 기치 밑에 굳게 뭉쳐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로정에서 분진하는 우리는 자신감이 넘쳐있고 힘이 넘쳐있다.
전진하자! 우리 모두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필승의 신심을 확고히 하자.
동린각로, 조등우로, 홍창대로, 일만거리, 좌권현, 정우현, 황화시… 오늘날, 영웅들의 이름이 가득 씌여져있는 조국의 산하에서 그들의 불굴의 정신은 영원한 좌표로 되였다.
어찌 감히 잊을 수 있겠는가, 근대 백여년 동안 나라가 릉욕을 당하고 인민이 박해를 당하고 문명이 짓밟히는 등 중화민족은 미증유의 재난을 겪었다.
어찌 감히 잊을 수 있겠는가, 14년 동안의 파란만장한 항일전쟁에서 중국인민은 민족의 막대한 희생으로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는 사책에 감격적이고 눈물겨운 빛나는 한페지를 남겼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사명은 어깨 우에 놓였거늘 분초를 다투어야 한다. 오늘의 우리들은 끊임없는 분투로 영웅들이 못다한 사업, 못 이룬 꿈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지금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목표가 흔들림이 없이 용기를 내여 노력한다면 반드시 량적으로 크던 데로부터 질적으로 강해지는 관건적인 도약을 실현할 것이다.
전진하자! 우리 모두 실속있게 일하는 정신을 발양하고 분진의 힘을 결집하자.
80년 동안에 ‘빈궁하고 락후하던’ 데로부터 세계 제2경제체로 발전하기까지, 장기간 빈곤하고 쇠약하던 데로부터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기까지 당의 굳센 령도하에 중국인민은 하나 또 하나의 심각한 곤난과 좌절, 위험과 장애를 극복하고 하나 또 하나의 괄목할 만한 인간기적을 창조했으며 더욱 주동적인 정신적 힘을 발휘하면서 바야흐로 새로운 위대한 로정을 신심 가득히 달리고 있다.
고난에서 휘황에로 나아가고 위대한 승리에서 위대한 부흥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발걸음은 영원히 앞으로 전진한다.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아끼고 미래를 열어가자. 우리 모두 위대한 항전정신을 중화를 진흥시키는 실제 행동으로 전환시키고 강국의 뜻을 보국의 행동으로 전환시키며 방울방울의 물들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이 “위대한 항전정신을 대대로 전하여가자.”
멀리 앞을 바라보면 정신은 홰불 같고 로정은 무지개 같다.
(북경 9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경남 왕사북 서장 형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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