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함께하며 미래를 열어간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활동 계시록(5)

2025-09-28 21:23:14

9월 3일, 북경. 외국 지도자 및 관련 국가 고위급별 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전 정계 요인 등 60여명이 초청에 응해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와 초대회에 참석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세계반파쑈전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중국인민은 막대한 민족희생으로 인류 문명을 구하고 세계 평화를 보위하기 위해 중대한 공헌을 했다.”

“중국인민은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고 인류문명의 진보의 편에 서며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견지하면서 여러 나라 인민들과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전 인류의 공동가치를 선양하고 국제 공평과 정의를 확고하게 수호하여 세계가 정의로 차넘치고 태평스럽게 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견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확고히 수호하며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우리는 언제나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천하의 리익을 도모하며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글자마다 힘이 실린 습근평 총서기의 장엄한 선고는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의 력사적 의의와 세계적 의의를 깊이있게 밝히고 민족부흥을 향해 나아가는 중화 아들딸들의 호방한 기세와 원대한 포부를 크게 격려했으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정의로운 힘을 단단히 결집했다.


◆위대한 진리는 파란만장한 세월 속에서 마음에 새겨진다

“큰 재난 닦치면서부터 간음, 략탈의 고통 견딜 수 없고”, “4억 동포가 한마음 되여 새로운 만리장성 쌓아가네”...

9월 3일 점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초대회에서 어린이합창 〈장성요〉는 사람들의 사색을 중화민족 근대사에서의 ‘가장 어두운 시각’으로 이끌어갔다.

잔인무도한 도살, 듣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잔혹한 ‘삼광’ 정책, 소름이 끼치는 세균전과 화학전... 산하가 피눈물에 얼룩지고 고난을 겪고 중화 아들딸들의 슬픈 원한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중화민족의 감격적이고 눈물겨운 불굴의 항전을 잊으면 안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위대한 전쟁이였다.”고 심각히 지적했다.

무엇때문에 지극히 힘들고 어려웠는가? 무엇때문에 위대한가?

14년의 피어린 싸움, 3500만명을 넘는 사상자... 시작된 시간이 가장 일찍하고 지속된 시간이 가장 길며 치른 대가가 가장 컸다. 중화민족은 막대한 민족희생으로 세계반파쑈전쟁의 동방 주전장을 힘있게 떠받쳤다.

파쑈의 음운이 하늘에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중국은 가장 먼저 반항의 봉화를 지폈다.

파쑈의 세력이 계속 기승을 부릴 때, 중국은 가장 견고한 동방 보루를 구축했다.

승리의 서광이 밝아올 때, 중국은 전후 국제 새 질서를 건립하는 데 참여하여 전쟁 승리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 데 동방의 지혜를 주입했다.

중화 아들딸들이 동방 주전장에서 세운 력사적 공훈을 잊으면 안된다—

1939년 9월 유럽전쟁이 폭발한 후, 일본군 주력이 중국전장에 단단히 견제되여 있었기에 일본은 유럽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선포할 수 밖에 없었다.

중국의 전 민족 항전은 독일, 이딸리아, 일본 파쑈의 직접적인 협력을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전장의 반파쑈전쟁에 힘있게 협력, 호응했으며 또 일본이 동남아를 진공하는 ‘남진’의 발걸음을 견제하고 지연시켰다.

중국은 많은 국토가 점령되여 매우 어려운 전략적 대치 단계에 처했을 때에도 세계반파쑈동맹의 전략적 수요에 따라 단호히 정예부대를 파견해 원정군을 구성하고 긴급히 미얀마로 가서 일본군과 싸웠다.

... ...

당시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 있다. “만약 중국이 없었다면, 중국이 무너졌다면 얼마나 많은 사단의 일본군이 다른 전장으로 이동하여 싸울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일본군은 당장 오스틀라리아를 점령할 수 있을 것이고 인도를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전혀 힘들이지 않고 이 지역들을 점령할 수 있을 것이고 중동까지 계속 돌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모택동 동지가 지적했던 바와 같이 “위대한 중국 항전은 중국의 일일 뿐만 아니라 동방의 일이며 세계의 일이기도 하다. 우리의 적은 세계적인 적이며 중국의 항전은 세계적인 항전이다.”

산과 바다를 뛰여넘어 어깨 겯고 싸운 정의로운 장거를 잊으면 안된다—

〈유격대가〉, 〈사랑하는 나의 비파를 연주하며〉, 〈카츄사〉, 〈아, 친구여 잘가라〉... 초대회 문예공연에서 이 국내외의 경전적 반파쑈 노래들이 울려퍼지자 국내외 귀빈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전쟁의 불길 속에서 맺어진 위대한 우의에 공동으로 경의를 표했다.

미국 ‘비호대’지휘관 첸나드 장군의 외손녀인 가란혜는 매우 감동되여 “지난날 우리는 전쟁을 위해 손을 잡았은데 오늘은 마땅히 평화를 위해 한마음이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80여년 전, 미국의 많은 청년 조종사들이 첸나드 장군의 인솔 하에 중국 전장으로 달려와 중국인민들과 함께 일본파쑈의 침략에 맞서 싸웠으며 2000여명의 비호대원이 동방의 땅에서 희생되였다.

‘비호대’뿐만 아니였다.  카나다 의사 뻬쮼, 인도 의사 커디화는 불원천리하고 중국에 와 부상자들을 치료해주었고 독일의 라베, 단마르크의 신드베그는 남경대학살에서 중국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며 영국의 림매가, 국제주의 전사 한스·시버 등 기자들은 중국의 항전 장거를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선전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강조했던 바와 같이 “이 위대한 승리는 중국인민이 반파쑈동맹국 및 여러 나라 인민과 어깨 겯고 싸워서 거둔 것이다. ”

80년 전, 바로 여러 나라 인민들의 단결과 노력하에 우리는 세계반파쑈전쟁의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오늘날 여러 나라 인민들은 더욱 손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함께 국제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는 호호탕탕한 조류로 되여야 한다.

“우리는 여러 나라가 력사를 거울로 삼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공동으로 세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류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길 진심으로 희망한다.”습근평 총서기의 진심 어린 말은 14억 넘는 중국 인민의 공동한 가치의 추구로서 중국인민이 평화를 추구하고 세계 각국이 손잡고 함께 나아가길 바라는 확고한 념원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평화의 길은 운명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펼쳐진다

9월 3일, 천안문광장의 성대한 사열식에서 사열 받는 대오 중 한줄기 파란빛이 각별히 눈길을 끈다.

머리에 파란색 베레모를 쓰고 목에 파란색 수건을 두른 평화유지부대방대 장병들이다. 그들은 정기 도는 눈빛, 씩씩한 걸음으로 천안문광장을 지나간다.

유엔의 평화유지 로정에서 35년을 걸어 온 ‘중국 파란색 철갑모’는 뜨거운 피로 평화의 방패를 만들고 행동으로 대국의 책임 담당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사막 위장복을 입고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강철 장벽을 세웠으며 파란색 베레모를 쓰고 불안정한 땅에 평화의 서광을 가져다 주었다.

지금의 세계는 결코 태평하지 않다.

“중국은 평화 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을 것이며 세계 각국이 함께 평화 발전의 길을 걷고 평화의 해살이 영원히 인류가 생활하는 지구를 비추기 바란다.”

국부 충돌의 초연이 인류사회 전진의 발걸음을 방해하고 있을 때, 습근평 총서기는 구름을 헤치고 안개를 뚫는 깊은 통찰력으로 세계를 위해 전진의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정확한 길을 제시했다.

“80여년 전, 중국 군대는 세계반파쑈전쟁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오늘날에도 중국 군대는 여전히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확고한 력량이다.”평화유지부대방대 대원이 사열을 받는 군인들의 심정을 이같이 토로했다.

‘정의 필승’, ‘평화 필승’, ‘인민 필승’이 씌여진 현수막을 드리운 직승비행기가 천안문 상공을 날아지나갈 때, 비행기 소리와 사람들의 환호소리 속에서 가봉의 언론인 마리아·무비나가 받는 느낌은 누구보다도 더욱 선명했다. “중국은 평화를 제창하는 국가로서 지금 각국과 손을 잡고 공동으로 더욱 평화롭고 함께 발전하는 세계를 건설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한 외국 정계 요인은 기념 활동에 참석한 후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글을 올려, 이 성대한 의식은 평화와 번영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영원한 금물로서 반드시 력사적 교훈을 명기하고 미래 발전에 착안해야 함을 일깨워준다고 감탄했다.

“우리가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하는 것은 몇천년 동안 평화를 사랑해온 중화민족의 문화전통에 대한 계승과 발양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이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 문화의 저력을 심각하게 제시했다.

이 저력은 평화, 화목, 조화에 대한 중화민족의 5000여년 동안의 추구와 전승에 뿌리를 두고 있다. 평화 발전의 길은 중화문명의 ‘화합을 귀하게 여기’는 내재적 유전자를 담고 있으며 중화문명의 ‘화합 공생’이라는 가치 추구를 보여주고 있다.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력사적 흐름은 막을 수 없다.

‘인류는 같은 행성에서 살고 있기에 마땅히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각국은 190여척의 작은 배에 올라있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함께 하는 큰 배에 올라있다.’‘중국의 옛사람은 ‘같은 배를 탔으면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당, 대국의 령수와 세계급 령수로서의 심오한 사상, 세계적인 안목, 드넓은 흉금과 천하를 위하는 정감으로 국제사회는 응당 손잡고 함께 도전에 대응하면서 인류 평화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촉진해야 한다고 선명히 지적했다.

기념대회가 열리기 이틀전, 마찬가지로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이 홈장인 외교행사가 발해연안에서 개최되였다. 9월 1일, 천진매강회의전시쎈터 중앙. 여러 측 대표들이 앉은 탁상과 의자는 하나의 커다란 원을 이루었는데 여기에는 여러 측이 화합을 이루고 협력상생한다는 아름다운 뜻이 깃들어 있다.

바로 이 곳에서 상해협력기구 천진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와 국제기구 책임자들을 마주한 습근평 총서기는 세계를 향해 글로벌 치리 제안을 정중히 제기했다.

글로벌 치리 제안은 글로벌 발전 제안, 글로벌 안전 제안, 글로벌 문명 제안과 ‘일대일로’공동건설 등 중요한 리념, 제안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의 리론적 내용과 실천적 방법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으며 안정성과 방향감을 갈망하는 오늘의 세계에 지도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고 확실성을 제공했으며 글로벌 치리 변혁을 인도하기 위해 사상적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다.

중국의 힘이 늘어날 때마다 세계 평화 발전의 희망도 늘어난다. 이는 세계 많은 나라들의 공동한 감수이다.

평화 발전은 력사 가운데서 섭취한 깊은 지혜이며 운명을 함께 하는 것은 세계에 보여주는 시대적 책임 감당이다.

같은 배를 타고 서로 돕고 화목하게 지낸다면 인류사회는 장기적으로 평화롭고 공동으로 번영하는 밝은 미래에로 어깨 나란히 나아갈 수 있다.


◆아름다운 미래는 인민을 위해 복을 마련하는 과정에 개척된다

항전시기, 외국 기자 제임스·베트란이 연안에 와서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은 그로 하여금 큰 감촉을 받게 했다. ‘제팔로군’ 네글자는 광범한 농촌에서 ‘이미 신기한 부호로 되였으며’백성들은 팔로군을 보면 마치 자신의 친인을 본 것처럼 대하였다...

바로 중국공산당의 기치의 인솔이 있었기에 군민이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피와 살로 강철의 장성을 쌓을 수 있었고 작은 힘을 모아 항전의 격류를 이룰 수 있었다.

력사의 흔적은 종래로 퇴색하지 않으며 진리는 시간의 세탁 속에서 더욱 분명해진다.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은 각국 인민의 공동의 념원이다.”습근평 총서기의 말은 확고했다.

이는 인류력사 발전 법칙에 대한 정확한 파악으로, 세계 최대 맑스주의 집권당의 선명하고 확고한 인민립장을 보여준다.

항일전쟁시기 인민을 동원하고 인민에게 의거하던 데로부터 새시대에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기까지 중국공산당은 시종 인민을 마음속의 가장 높은 위치에 모셨다.

뿌리는 인민에게 있고 혈맥은 인민에게 있으며 힘은 인민에게 있다.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해야 하고 모든 것은 인민에 의거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면 가장 믿음직하고 가장 심후하며 가장 오래가는 힘의 원천을 가질 수 있다.

새시대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분투목표로 삼고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과학적 론단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변화를 인솔하고 전력을 다해 난관을 돌파하는 담력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인간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자신을 희생하면서라도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는 적자지심을 깊이있게 해석했다.

세월이 흘러 강산은 다시 일어서고 세상은 새로워졌다.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한 인도 의사 커디화의 조카손자 만거스·바크는 자신이 직접 료해하고 목격한 후 중국식 현대화는 의의가 비범하다고 감탄했다. 그는 중국은 경제적 성장과 물질적 번영에 착안했을 뿐만 아니라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중시를 돌려 세계 각국의 현대화에 지혜와 계시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중국식 현대화는 중국의 자기만을 위한 현대화가 아니다.

지난해 말, 주중 외국 신임 대사들의 국서를 접수할 때 습근평 주석은 사절들에게 “중국은 각국과 함께 중국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여 부동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생하고 서로를 성취하게 하며 평화 발전, 호혜 협력, 공동 번영하는 세계 각국의 현대화 실현을 위해 함께 분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개방의 대문은 갈수록 더 크게 열리고 금지목록은 갈수록 더 짧아지며 진입 문턱은 갈수록 더 낮아지고 국가급 전시회의 ‘창구효과’와 ‘파급효과’는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으며 비자면제 정책의 혜택은 계속하여 방출되고 있다... 세계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중국이 인류문명의 진보 사업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여를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국가의 대전은 번영하는 시대의 화려한 한페지이다. 중국에 와 기념활동에 출석하게 된 국제 귀빈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존경, 중국식 현대화의 성과에 대한 감탄, 중국과 손잡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희망을 전했다. 쎄르비아 대통령 부치치는 기념활동은 중국인민이 습근평 주석의 탁월한 령도하에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세계에 보여주었다며 “쎄르비아와 중국은 믿음직한 벗이다... 쎄르비아와 중국의 무실협력을 가일층 밀접히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가 주석 르엉 끄엉은 “중국은 계속하여 발전하고 장대해지며 중국식 현대화 목표를 실현하여 지구와 세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고 확신했다.

9월 3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사열을 받는 장병들의 쟁쟁한 맹세는 천지에 울려퍼졌고 ‘중(众)’자 조형 관례대의 환호소리는 밀물처럼 세차게 들끓었다.

력사가 우리에게 정의의 신념은 동요할 수 없고 평화의 기대는 가로막을 수 없으며 인민의 힘은 이길 수 없다고 일깨워준다.

중국은 영원히 세계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진보의 힘이다. 중국인민은 시종일관 세계 각국 인민들과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며 력사를 거울로 삼아 평화를 소중히 여길 것이며 공동으로 세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류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북경 9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동설 풍흠연 류양)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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