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 인도주의 고수 고위급 글로벌 회의 2026년 개최

2025-09-28 21:21:31

브라질, 중국, 프랑스, 요르단, 까자흐스딴, 남아프리카 및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일전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전쟁중 인도주의 고수 고위급 글로벌 회의를 2026년 공동 주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이번 회의 준비를 위해 모든 국가는 자국 차원에서 국제 인도주의법을 리행하는 것을 고려하여 충분한 자원을 정식 배정, 투입하고 국제 인도주의법 준수를 보장해야 한다. 군사 및 안보 부대에 대한 충분한 훈련 제공, 국제 인도주의법 국가위원회에 권한 부여 등 조치로 국제 인도주의법이 국가 립법 및 충돌 대응 준비에 융합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국제 인도주의법 정치적 약속 추진 글로벌 창의’(글로벌 국제 인도주의법 창의)에 정식으로 가입하고 협상에 적극 참여함과 아울러 다른 국가들의 가입을 격려해야 한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년 전 상술한 6개국과 국제적십자위원회는 ‘글로벌 국제 인도주의법 창의’을 발기하여 전세계가 직면한 국제 인도주의법 위반 추세를 막고저 결의했다. 해당 창의는 전세계 모든 충돌을 대상으로 모든 리해관계자를 아우르며 국제 인도주의법의 평등하고 보편적인 적용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89개국이 넘는 국가들이 ‘글로벌 국제 인도주의법 창의’에 공식 가입했다. 27개국은 7개 주제작업조를 공동으로 주도하여 국제 인도주의법 준수를 추진하고 전쟁형세의 만연으로 인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실행가능한 건의를 제정한다. 지난 1년간 130개국을 웃도는 국가들이 국제 인도주의법 준수 방안에 관한 글로벌 및 지역 협상에 참여했다.

  성명은 무장충돌 당사측이 국제 인도주의법을 준수할 것을 호소하면서 점령상태에 있는 국가를 포함한 모든 국가가 모두 국제 인도주의법을 충분히 존중하고 준수하도록 확보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재차 표명했다. 성명은 유엔이 <유엔 헌장> 및 더욱 광범위한 다자체계를 기반으로 이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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