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도문시 석현진은 자체 자원 우세에 립각하여 산업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대상이 곧바로 왕’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면서 전통산업을 ‘화판’으로 삼고 새로운 산업을 ‘염료’로 삼고 당위와 정부가 ‘화가’로 되여 산업 질 향상과 능률 증대를 추진하며 향촌진흥의 다채로운 그림을 그렸다.
산업대상이 지방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부분임을 감안한 석현진은 전통산업의 우세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신흥산업의 돌파구를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다원화 발전의 길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노력했다. 몇년간, 석현진은 기존 산업대상을 기반으로 특색농업, 신흥 가공산업, 농촌 견학산업 등 면에 지속적으로 공력을 들이고 루계로 8000만원을 투입하여 향양촌 특색농산물 수확단지, 하가촌 비닐하우스경제산업단지, 수남촌 변경견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농업관광 융합의 립체적인 삼각 산업단지를 건설했는데 이로 인해 년간 경제수입이 1200만원에 달하고 촌 집체경제 수입이 100만원 증가할 수 있으며 11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석현진은 투자유치에 끊임없이 정력을 몰부으면서 도문시 ‘345’ 대상의 투자유치 홍보에 중점을 두고 투자유치 사로를 넓히고 봉사 질을 끌어올리며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등 방식으로 향촌진흥에 조력했다. 현재까지 석현진은 총 투자액이 1.52억원에 달하는 길림길굉석탄무역, 젬텍크(杰姆特克)의료기기, 고기소 사양도축가공 통합산업대상 등 대상을 유치함으로써 시장주체의 혁신과 창업 및 창조의 ‘생명력’을 최대한 자극하여 기업의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전 진의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산업이 번창하는 동시에 석현진은 농촌 기반시설을 중요한 사업 내용으로 삼고 공공기반시설 등 단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정확하게 시책해 농촌거주환경을 개선하며 인민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정감을 높이고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축적했다. 올해부터 석현진은 적극적으로 자금을 쟁취해 3개 행정촌 및 진 구역에서 수리, 도로, 도관망 등 면의 여섯가지 대상에 대해 기조를 실시했다. 이 같은 기반시설 개조는 주변 대중에게 교통의 편리를 가져다주고 생산생활 조건을 개선했으며 기존 경영주체를 보장하는 것을 기반으로 더 많은 경영주체가 특색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더욱 잘 지원하도록 인도했다. 대상의 실시는 주변 주민의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농민 대중들의 요구를 충족시켰으며 ‘민생 비전’을 점차 ‘행복 실경’으로 바꾸었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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