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연변문화관광시즌기간 주체육국은 각급 각종 대회활동 55개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4회 연변문화관광시즌기간 주체육국은 국제대회를 적극 계획하고 동북아 주변 지역의 국제대회를 연변에 유치하게 된다. 2025년 연변주 중한녀자배구초청경기, 중로 훈춘시 제3회 대중축구시리즈 초청경기, 중로종합체육대회 등 국제대회를 개최하여 소비를 일층 끌어올리고 우리 주 관광도시의 새로운 원동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록수청산은 곧 금산은산’이라는 체육+관광 리념을 깊이 관철하여 체육대회 행사 개최지를 체육경기장에서 조건을 갖춘 관광지, 휴양지, 체육공원, 상업쎈터, 보행로 등 구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제23회 연변주운동회, 길림성 ‘길선331’ 향촌배구리그, 연변주 건강체조무용대회 등 15가지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지방특색으로 브랜드대회를 구축하며 브랜드대회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체육+관광’ 산업군집을 형성하게 된다.

우리 주는 또 ‘축구+’와 문화관광박람회 발전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동하여 연변의 ‘축구의 고향’ 문화명함을 한층 더 빛낼 계획이다. 중국축구갑급리그 연변 홈장경기를 잘 개최하고 2025년 ‘달려라·소년’ 길림성 제1회 현(구) 청소년축구대회 및 제2회 연변 ‘축구의 고향’ 문화시즌 가동식, 2025년 제4회 중국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초중조), 2025년 연변주 제36회 청소년축구대회(소학조), 2025년 연변주 제2회 ‘홍석류’컵 축구대회 등 9개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중국축구갑급리그 연변경기구에 열기를 더하고 연변주를 대표적인 축구의 도시로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하게 된다.

현역대회활동을 활성화하는 면에서 우리 주는 “나는 전국운동회에 참가하련다 ‘건강한 길림·시원한 여름’” 2025년 연길시 제2회 축구협회컵경기(사회조), 로동절 체육유원축제, 종업원체육대회, 탁구, 바드민톤, 축구 등 ‘체육+’대회활동 26개를 개최하여 체육력량이 ‘금산은산’을 활성화하는 지속적인 원동력이 되도록 공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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