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음력설 후 첫 출근일에 돈화시는 2025년 투자유치 및 ‘세가지 쟁취, 한가지 봉사’ 사업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전 시 상하가 신속히 정신을 가다듬고 곤난을 무릅쓰고 나아가며 사로를 혁신하여 투자유치를 틀어쥐고 방향을 정확히 잡고 대상을 계획하며 좋은 시작을 알리고 동력을 보태고 후속력을 모으고 전력으로 새해 ‘첫 경주’를 잘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품질 발전을 통솔로 하고 투자유치를 당면의 중점으로 삼으며 전민의 지혜를 모으고 정신을 진작시키고 조치를 강화하고 책임을 시달하여 전 시 경제, 사회의 빠르고도 좋은 발전에 후속력을 보태는 것은 돈화시의 올해 투자유치 및 ‘세가지 쟁취, 한가지 봉사’ 사업의 중요한 지도사상이다. 올해 돈화시는 ‘두가지가 백을 넘고 두가지가 반을 넘는’ 목표를 둘러싸고 100개 이상의 산업대상을 련계, 계약하며 착지하는 대상의 투자총액은 100억원에 달하게 된다. 50개 이상의 산업류 대상을 새로 착공하고 그중 1억원 이상인 대상이 25개보다 적지 않으며 10억원 이상인 대상이 5개보다 적지 않다. 정부 투자류 대상을 200개 이상 포장, 비축한다.

대상 건설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돈화시는 넓은 사로와 시야, 시장 향도, 플랫폼 건설, 자원자산 활성화, 성과 전환으로 투자유치를 틀어쥐고 전 성 친환경 전환 혁신 발전 시범구와 전 주 공업 중심, 농업 대시의 발전방향에 따라 단지화 배치, 대상화 운영을 통해 ‘사슬을 연장, 강화하고 군집을 형성하고 기세를 형성’하는 것을 추동하며 중점 투자유치 대상, 투자유치 대상을  정리해낸다. 특히 성, 주가 주목하는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전담반을 만들고 산업사슬 주도형, 기지형, 인솔형 기업을 유치하며 자원우세를 대상우세, 경제우세로 전환하고 봉사를 강화하는 것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