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붕항] 국가의료보장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전국 6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출산보조금을 개인에게 전부 지급했고 16개 성에서는 출산보조금을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실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상해, 복건, 산동, 중경, 감숙, 녕하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출산보조금을 개인에게 전부 지급했고 북경, 천진, 하북, 내몽골, 료녕, 흑룡강, 절강, 안휘, 하남, 호남, 귀주, 운남, 서장, 섬서, 청해, 신강에서는 출산보조금을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실시했다.

예전에는 출산보조금을 일반적으로 의료보장 담당기구에서 채용단위에 지급하고 다시 채용단위가 개인에게 지급했다. 그러나 국가의료보장국은 조건이 구비된 지역에서 출산보조금을 절차에 따라 직접 보험에 가입한 녀성종업원들에게 지급하는 것을 격려함에 따라 더욱 많은 지역의 보험에 가입한 녀성종업원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출산보조금을 받게 했다.

하남성 정주시는 2024년 12월 1일부터 출산보조금을 ‘보험에 가입한 녀성종업원의 개인은행구좌에 일회적으로 지급’하도록 조정하여 2025년 2월까지 이미 2330명 녀성종업원에게 출산보조금 2880만원을 지급했고 중경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출산보조금을 능률적으로 개인구좌에 직접 지급하도록 실현하여 1월부터 2월까지 이미 루계로 2만 575명 녀성종업원에게 2억 5700만원 이상의 출산보조금을 지급했다. 호남성 주주시는 2025년 2월 1일부터 출산보조금 지급 방식에 대해 최적화 조정을 실시하여 2월부터 376명이 출산보조금이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편리한 봉사를 누리고 있다.

국가의료보장국은 출산보조금을 직접 개인에게 지급하면 의료보험의 효과를 더욱 빠르게 느끼고 행복감을 더욱 높여주며 녀성종업원의 출산휴가기간의 권익을 더욱 잘 보장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