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건설관리국은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한다.’는 총체적 사업기조를 견지하면서 발전이라는 대국을 위한 봉사를 긴밀히 둘러싸고 봉사 모식을 적극 탐색, 혁신하여 ‘디지털 행동’, ‘수요 료해+사전 봉사’ 등 조치로 기업의 생산 재개 및 질적 향상과 효익 증대 실현에 힘을 보탰다.

최근, 연변홍운식품유한회사는 경영범위 변경에 관한 수요를 제기했는데 이 같은 상황을 료해한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의 기업조력 전문일군은 주동적으로 기업과 련계하고 관련 부문과 적극 조률하여 기업이 관련 수속을 순조롭게 완수하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정무봉사 과정에 ‘일회성 고지’, ‘최다 1회 방문’ 등 제도를 실시하여 기업의 업무취급 시간을 줄이고 사무처리 능률을 제고시켰다.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의 이  같은 봉사에 연변홍운식품유한회사 관계자는 “사전 준비 과정에 여러  직능부문에서는 우리에게 매우 적절한 협조와 지원을 해주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에게 전문적인 지도봉사를 제공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년간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시종 경영환경 최적화를 ‘제1호  공정’으로 간주하고 룡정시기업조력판공실과 기업 관련 봉사창구에 의탁하여 기업에 ‘돌봄식’ 전 과정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정책법규 해독자문을 통해 기업이 정책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도와주고 부문간 련동조률을 통해 심사비준 능률을 높였으며 세무 관련 정책을 적극 선전하여 기업이 발전과정에서 제때에 정확하게 다양한 봉사와 정보를 획득하도록 확보했다.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인터넷+정무봉사’ 개혁을 끊임없이 심화하였다. 정보기술수단을 충분히 리용하고 정보장벽을 허물고 데이터공유를 실현하여 기업과 대중들의 업무처리 방문 회수를 대폭 감소시켰다. 이 같은 조치는 정무봉사의 편리성과 능률성을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명절 후 기업의 인력긴장 문제, 업무련결이 원활하지 못한 등 문제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기업의 업무 회복과 생산 재개를 유력하게 지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룡정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한개 기업 한개 정책’ 정밀봉사모식을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기업 지원봉사의 피복면을 가일층 확대하기로 했다. 정기적으로 기업을 방문하여 발전과정에서의 기업의 실제 수요와 어려움을 깊이 료해하고 그에 따른 봉사전략을 제때에 조정함과 아울러 전문양성을 통해 기업관리인원의 업무 능력과 종합 자질을 끌어올리고 더욱 훌륭하고 능률적인 봉사로 일류의 경영환경을 힘써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튼튼한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