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길시 북산가두 독거로인 안전 수호

연길시 북산가두는 ‘카텐행동’으로 92명 독거로인의 집 창문에 ‘홍석류’ 표시판을 붙이고 로인들이 매일 카텐을 열고 저녁이면 등불을 밝히는 것을 통해 독거로인들의 안전을 수호하고 있다. 사진은 5일 지원자가 ‘홍석류’ 표시판을 붙이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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