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세관 입국관광개 휴대 핸드백 61점 밀수 적발

남경세관 소속 련운항세관에서 17일 두 관광객이 규정을 어기고 휴대한 핸드백 도합 61점을 압수했다. 이날, 세관일군은 ‘무신고통로’를 선택한 입국관광객의 수하물을 검사할 때 수하물에 대량의 핸드백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를 거쳐 이 두 관광객이 자주 출입국하면서 타인을 도와 물건을 휴대해주어 리익을 도모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은 세관일군이 압수한 밀수핸드백이다. 중신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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