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으로 현지서 1644명 조난
[양꼰 3월 29일발 신화통신 기자 려광도] 29일 밤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소식을 발포하여 현재까지 전국 재해지역 사망자 수는 1644명, 부상자 수는 3408명, 실종자 수는 13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얀마 지도자 민 앙웅 흘라잉 일행은 만달레이성 재해지역을 시찰하고 현지 병원으로 향해 이재민들을 병문안했다. 민 앙웅 흘라잉은 관련 부문에 신속히 작업을 전개할 것을 독촉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