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천천] 기자가 여러 보험회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일전 보험업계 첫번째 황금거래가 성공하면서 우리 나라 보험자금이 정식으로 황금시장에 진입했다.

그중 인민재산보험은 상해황금거래소에서 국내 보험기구 최초의 황금 입찰거래를 완성했고 중국생명보험은 처음으로 황금 가격조회거래를 완성하였으며 평안생명보험은 처음으로 상해 정가거래를 완성했고 중국태보생명보험은 처음으로 황금 현물 대량거래를 완성했다.

올해 2월,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보험자금 황금업무 투자시범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보험자금 운용경로를 넓히고 보험자산 배치구조를 최적화하며 보험회사가 자산부채 관리수준 향상을 추진키로 했고 금융감독관리총국은 보험자금 황금업무 투자시범을 전개키로 결정했다.

중국생명보험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황금투자가 보험자금 운영경로를 넓히고 보험자산 구조배치를 최적화하며 보험회사가 자산부채관리와 대형 자산배치 능력을 더한층 제고하도록 추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민재산보험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보험자금의 진입은 중국 황금시장에 더 많은 장기적이고 안정된 자금을 주입할 것이며 시장규모의 확장을 추동하고 인민페 황금시장의 류동성과 성숙도를 높이며 중국 황금시장이 전국 범위내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