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9일발 신화통신 기자 위옥곤 장효결]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에서 개최한 민영경제고품질발전촉진회에서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는 민영기업이 대규모 설비 갱신과 소비품 이구환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2025년 초장기 특별국채 설비갱신 투자보조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대상에 대한 감독관리를 착실하게 잘하여 더욱 많은 실물 사업량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가지 새 정책’이 실시된 후 민영기업의 발전을 강력히 지지했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공업과 회수순환리용 분야에서 민영기업을 지원하는 초장기 특별국채 자금 규모가 80% 이상을 차지하여 관련 분야 민간대상 투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향후 민영기업 설비갱신을 위한 융자환경을 최적화하고 대출리자보조의 실시 강도를 높이며 과학기술 혁신과 기술개조 재대출을 기반으로 설비갱신 대출리자 보조정책의 실시 강도를 연구, 제정하여 경영주체의 융자원가를 더욱 낮출 것이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자원절약및환경보호사 부사장 문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민영기업이 소비품 이구환신에 참여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최적화하고 실시기제를 보완할 계획이다. 관련 부문에서 동등한 원칙에 따라 소비품 이구환신 참여 주체의 시장진입 장벽을 허물고 심사절차를 최적화하며 자금 심사와 지급을 가속화하여 민영기업이 정책의 혜택을 더욱 잘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