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새로운 회담 준비중
[모스크바 4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포낙민] 로씨야와 미국이 량국관계에서의 ‘자극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접촉 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가 1일 밝혔다.
로씨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라브로프는 량국 지도자의 동의를 거쳐 로씨야와 미국은 량국 대사관 업무를 방해하는 ‘자극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과 관련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당일 매체에 피로했다.
라브로프는 로씨야와 미국이 2월 튀르키예 이스땀불에서 있은 제1차 회담에 이어 현재 제2차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전화와 영상 회의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데 현재 약간의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로씨야와 미국 대표단은 2월 27일 이스땀불에서 량국관계와 관련해 제1차 회담을 마쳤다. 알아본 데 의하면 쌍방은 회담에서 대사관 운영 문제를 론의했는데 거기에는 인원 배치, 비자 등 문제가 포함되여있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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