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휴가 이튿날 성묘활동 평온하고 질서 정연
[북경 4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고상 동박정] 5일은 청명절휴가 이튿날로서 전국 성묘 인원수가 전날보다 뚜렷이 줄어들었다. 5일 전국에서 6만 2900개의 장례봉사기관이 현장 성묘봉사를 제공했고 37만 7300명 사업일군이 봉사보장사업에 참여했다. 하루 동안 접대한 대중은 연 1364만 2200명으로 전날보다 58.69% 감소되였고 차량은 연 326만 5100대로 전날보다 56.48% 줄었다. 그중 생화성묘 등 록색 저탄소 성묘방식을 선택한 대중은 연 881만 1200명으로 현장 성묘 총인수의 64.59%를 차지했다. 991개 인터넷 성묘플랫폼은 성묘대중 연 22만 300명을 접대했다.
5일, 전국 여러 장례봉사기구에는 도합 6887점의 유골이 안장되였는데 그중 해장, 수목장 등 생태적인 안장방식을 취한 것이 429점으로 당일 안장총수의 6.23%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전국 장례봉사기관은 돌발안전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중들의 성묘활동은 안전하고 평온하며 질서 있게 진행되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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