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미군의 공습이 지난 후의 예멘 수도 사나

3월 15일 이래 예멘 후티무장 통제구역에 대한 미군의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이 최소 107명이 사망하고 223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7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람들이 미군의 공습이 지나자 건축물 페허 부근에 모여있는 모습이다.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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