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신흥가두는 ‘0433’ 당건설사업법을 통해 각항 봉사체계를 보완하고 각항 기층사업을 잘함으로써 대중들이 신변에서 새로운 변화를 느끼고 아름다운 생활을 향수하도록 했다.
◆당건설로 합력 형성해 대중 위한 ‘0’거리 봉사 실현
전심전력으로 관할구역내 대중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신흥가두는 24시간 365편민봉사열선을 개통하고 ‘대중들이 부르면 인차 호응’하는 기제가 구호가 아닌 실제행동으로 옮겨지도록 함으로써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다.
신흥가두 독거로인들의 밥가마가 고장이 나면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찾아가 수리해주었고 건강 관련 날을 맞으면 사회구역에서 무료로 관련 봉사를 제공했다. 이런 사소한 일로 하여 신흥가두 주민들의 마음속에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그들의 가족과도 다름없었다.
◆‘4가지’ 조치로 기층치리 새 구도 구축
격자화 관리를 토대로 기층치리망을 형성했다. 당건설로 격자화 관리를 인솔하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42개 격자당원군중봉사소를 건설했으며 가두에서 사회구역 매 격자에 격자봉사 전문전화번호를 설치해 격자봉사가 원활하게 전개되도록 담보했다.
공동건설을 통해 기층치리 통합 구도를 형성했다. 일선사업법에 의탁해 86개 당건설 련맹단위, 554명의 ‘두 가지 등록’ 당원들을 사회구역 치리에 참여시킴으로써 사회구역 치리의 홍색보루를 구축했다.
민생 담보를 근본으로 기층치리 ‘한마음’을 결집했다. ‘신흥진달래’자원봉사플랫폼에 의탁해 세갈래 자원봉사대오를 건립했으며 ‘작은 소원 이루기’활동,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기’ 등 활동을 통해 연인수로 3만여명 대중들을 도와주었다.
당건설로 ‘연길 록화 미화’를 인솔하는 네가지 행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신흥가두 ‘연길 록화 미화’ 록화기능양성기지를 구축했으며 현대국제꽃관상유원지, 도시화원화해, 민강광장 미니공원을 승격함으로써 가두의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대중들의 행복지수도 현저히 제고되였다.
◆‘3’개 플랫폼 건설해 기층치리 새로운 진지 구축
신흥광장을 승격해 주민들이 즐기는 ‘활동소’를 건설했다. 승격한 신흥광장은 편민리민을 원칙으로 대중들이 레저오락을 즐기는 최적의 장소로 되였으며 신흥대무대에 의탁해 풍부한 활동을 조직했다.
전자상거래 부화기지를 구축해 관광경제의 ‘주유소’를 건설했다. 서시장, 수상시장 등 왕훙필수탐방지역 상가들의 라이브방송과 옴니미디어 경영수요를 파악한 후 민성사회구역 홍색 전자상거래 부화기지를 구축했으며 한패의 자질이 높고 인기가 있는 홍색 인플루언서대오를 발굴, 양성, 부화함으로써 연길의 경제발전에 조력했다.
주택양로봉사중심을 건설해 로인들을 위한 ‘봉사소’를 구축했다. 주택양로봉사 사업의 새 모식을 적극 탐색하고 민성사회구역 ‘종합감입식 사회구역 주택양로봉사중심’을 건설했다. 이 중심은 로인들에게 운동, 오락, 휴식, 식사 등 일괄식 봉사를 제공해줌으로써 그들의 행복감을 승격했다.
◆‘3’개 브랜드 수립해 기층치리 새 장 엮어
상권 당건설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해 전자상거래 발전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전자상거래 발전의 실제에 립각해 서시장상권 전자상거래 당건설 련맹을 설립하고 ‘홍색양성’, ‘홍색자문’ 등 봉사를 전개했으며 전자상거래양성, 전자상거래 제품선별접목회, 민속제품전시회 등을 통해 상권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촉진했다.
애심역 플래그숍(旗舰店)을 건설해 새 업종, 새 취업 군체를 위해 봉사하는 사업을 추동했다. 전 주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기능이 가장 구전한 애심역 플래그숍을 구축하고 새 업종, 새 군체를 대상으로 식사, 휴식, 충전, 강좌학습, 모순조률 등 봉사를 제공해주었으며 그들이 기층치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72명 배달원을 겸직 격자원으로 초빙, 포인트 적립기제를 형성해 그들이 기층치리에 참가하는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제반 업무 기능을 전면 장악한 사회복지사 사회구역 치리모식으로 대중봉사의 ‘마지막 1메터’를 개통했다. 민창사회구역을 시험점으로 제반 업무 기능을 전면 장악한 사회복지사 사회구역 봉사모식을 실시했으며 여러개 창구를 통해 해결하던 봉사사항을 한개 만능창구에서 접수하고 해결하도록 했으며 기타 사업일군들을 전부 기층에 내려가 문전봉사를 하도록 함으로써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마지막 1메터’를 터놓았다.
소옥민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