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전역관광 영향력을 일층 넓히고 민속문화를 고양하며 전민이 연길 관광경제발전에 조력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저 9월 27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성사회구역은 사회구역의 부분적 당원, 지원자, ‘두가지 신조직’ 대표들을 동원해 ‘국경절 맞이, 고향 찬미, 내가 대변’ 청년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민족특색의 ‘탕화’(糖画)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며 연길민속문화를 홍보, 추천소개하고있는 모습이다. 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