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은 일전 ‘중증의학의료 봉사능력 건설을 일층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 ‘의견’은 2025년말까지 전국 중증의학병상(종합ICU병상과 전문과 ICU병상 포함)을 10만명당 15개에 도달시키고 전환 가능한 중증의학병상을 10만명당 10개에 도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중증의학의료 봉사능력 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중대돌발공공위생사건 구조치료 능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의견’에서는 고수준병원에 국가중증의학쎈터와 국가중증구역의료쎈터를 설립하여 2024년말까지 각 성에 최소 한개의 종합병원이 국가중증구역의료쎈터 능력과 수준에 도달하거나 접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도시 중증의학의료 봉사네트워크 건설을 강화하고 현구역내 중증의학의료 봉사능력을 끌어올린다. 2025년말에 가서 매개 현에서 최소 한개 병원의 중증의학과 능력수준이 2급 종합병원 수준에 도달하도록 쟁취하고 일련의 현급 병원 중증의학과 능력수준이 3급 종합병원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의견’은 또 중증의학 전문과 능력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2025년말에 가서 3급 종합병원, 중의병원, 전염병과와 아동전문과병원 종합ICU병상 비률, 전문과 ICU병상 비률과 전환 가능한 ICU병상 비률이 각각 4%, 2%, 4%보다 낮지 않도록 한다.

상술한 ‘의견’은 다음단계 중증의학 전문의사 양성 강화, 중증의학 전문의사 배치 비률 제고, 중증의학 전문양성 강화, 중증간호전문대오 건설 강화 등을 포함해 중증의학 전문인재대오를 효과적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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