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왕청현 농특산물이 티몰 슈퍼마켓에 정식 입주하면서 향후 왕청현의 더 많은 고품질 농특산물이 전국 및 전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나설 전망이다.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고품질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 슈퍼마켓은 최근년간 농촌을 주목하고 농업을 중시하며 농산물 전자상거래 특히 곡물류 농산물 온라인 판매 업무의 발전을 중시해왔다. ‘야옹만점(喵满分)’은 티몰 슈퍼마켓의 자체 브랜드로 풍부한 소비 통찰력, 신제품 개발, 품질 관리,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역 농산물을 중점적으로 부축하기 위한 알리바바의 농산물 품질 향상 프로그램에 수차례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 티몰 슈퍼마켓에 입주한 기업은 길림성성세창가농업기술유한회사와 길림만의당약업유한회사이다. 이번 협력 후 왕청현은 티몰　슈퍼마켓과 함께 산업의 승격 발전을 추진하고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며 기업의 량성 경영을 추동하고 왕청 지리적 표시 제품의 ‘금자 간판’을 부각함으로써 농촌 전면 진흥을 추진하고 농민의 소득 증대와 치부를 추동할 전망이다. 

정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