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앙통전부 부부장이며 전국공상업련합회 당조 서기, 상무부주석인 서락강이 우리 주를 찾아 ‘민영기업 변강 진입’ 행동 시달 상황에 대해 조사, 연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일층 관철하고 ‘민영기업 변강 진입’ 행동의 제반 배치, 요구를 잘 시달해 연변을 혁신 창업, 투자 흥업의 옥토로 구축하고 흥변부민, 변강 안정과 공고화에 힘을 기여해야 한다. 성정협 부주석이며 성공상업련합회 주석인 리유두, 성공상업련합회 부주석 탕염, 리무화,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석기화가 조사연구에 동행했다. 서락강 일행은 훈춘농업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를 찾아 FICS금융정보통신시스템의 조작 환경을 현지 고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금융서비스의 착력점과 돌파구를 정확하게 찾아내야 한다. 국제무역, 국제투자, 산업분포에 대한 자금의 인도와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민영기업이 변경지역의 경제발전, 취업증가, 민생개선, 변강안정 수호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게 추동해야 한다.

부지면적이 8.54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훈춘동북아국제전자상거래산업단지는 국제전자상거래와 호시무역을 둘러싸고 동북아상품전시판매쎈터, 중로혁신창업기지와 전자상거래업체 부화기지를 건설하고 온라인 B2B 상품 공급사슬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상품 전시 판매, 창업 부화, 금융 서비스, 창고 저장 및 물류 등 기능을 통합한 종합서비스 플랫폼이다. 서락강은 현장을 고찰하고 나서 1층 동북아국제상품성의 운영 및 시장 구매 무역 시험점 건설 상황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무역 편리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각급 공상업련합회, 상회, 민영기업가와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고 내부 인도, 외부 련계를 강화하며 교류, 설명을 착실히 펼치고 대상 련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민영경제가 변강대지에서 강력한 활력을 분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훈춘시 밀강향 해방촌에 위치한 랭수어환구려행저변특색산업단지에서 서락강은 민영기업인 환구려행유한회사가 변경촌에 연어 1, 2, 3차 산업 융합발전 산업대상을 건설한 상황을 자세하게 료해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영기업의 자원우세, 인재우세, 시장우세를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신기술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경영형태를 적극 육성하며 농촌의 산업 발전 새 동력을 일층 발굴하고 현대농업산업체계를 빠르게 구축해 농촌의 경제발전에 왕성한 활력을 주입해야 한다.

서락강 일행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에 위치한 두만강조선족문화박람원(서거량수저변특색산업단지)를 찾아 두만강제약 생산라인, 조선족민속생활관을 참관했다. 서락강은 ‘촌과 기업의 련합 건설+농호 참여+산업 업그레이드’ 발전모식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1, 2, 3차 산업의 융합발전 방향을 따라 선두 민영기업의 시범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소농호들이 대시장과 련계될 수 있게 이끌어 더 많은 향촌마을에서 자체 발전의 실제에 부합되는 호혜호리, 특색다분, 공동건설 및 상생의 발전의 새 길로 나아갈 수 있게 인솔하고 함께 중국식 현대화 변강의 새 장을 엮어낼 것을 강조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