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고법간장문화관광풍경구가 국가공업관광시범기지로 확정되였다.

일전 문화및관광부에서 ‘국가공업관광 시범기지 규범 및 평가’ 업종 기준에 근거, 관련 성(구, 시) 문화및관광 행정 부문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북경시798예술구역 등 69개 단위를 국가공업관광시범기지로 확정하고 공시한 가운데 우리 주의 호기고법간장문화풍경구가 공시 명단에 포함되였다.

왕청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왕청현 공업집중구에 위치한 호기고법간장문화풍경구는 청나라, 초나라와 당나라 건축을 본뜬 고대건축물 단지를 조성하고 공업문화체험구역, 체험학습중심, 온천레저 숙박구역, 특색 미식구역, 레저광장, 영화관과 수영장 등 다양한 봉사시설을 구비했다. 이 풍경구는 공업문화, 체험학습과 영화 문화 관광을 융합시킨 신형 관광풍경구로 선후하여 ‘길림성 공업관광 시범지’, ‘국가급 공업문화 체험학습 실천 교육기지’, ‘국가 4A급 관광풍경구’, ‘길림성 첫번째 체험학습 관광기지’, ‘주급 무형문화유산 체험기지’로 선정되였다.

　　방화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