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열린 2023년 가을알곡 수매신용대출사업회의에서 중국농업발전은행은 선후하여 가을알곡 수매신용대출자금 1800억원을 배치했고 이후 구매 진척 상황과 수요에 따라 수시로 추가하여 농민들이 ‘손에 알곡을 팔고 돈이 손에 들어오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발전은행 본행 당위 위원이며 부행장인 서일정은 각급 은행은 알곡신용대출업무의 고품질 발전을 제약하는 단점과 약점을 깊이 파고들고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목적성 조치를 실시하며 알곡신용대출관리사업을 힘써 잘하여 올해 가을알곡 수매사업의 순조로운 진척을 힘써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서일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은 가을수확 성수기이다. 각급 은행은 가을알곡 수매를 지지하는 실제적인 성과로 알곡신용대출업무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비축량 증가 및 순환자금 수요를 제때에 전액 보장하고 정부의 조절통제수매를 적극 지지하여 정책성 수매비축의 ‘주요진지’를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 시장화 수매를 적극 지지하고 기업에 의한 대책을 견지하여 분명하고 전면적인 식량식용유시장업무 고객군을 구축해야 한다. 생산, 판매 지역의 협동작용을 발휘하고 알곡수매신용보증기금 등 혁신모식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 가을알곡수매와 결부시켜 알곡신용대출업무 디지털화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위험 예방, 통제와 업무발전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토대관리를 강화하며 신용대출위험을 방지해야 한다.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사업시달을 힘써 틀어쥐며 가을알곡수매 홍보사업을 잘하여 량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농업발전은행은 알곡, 면화, 기름 등 각종 대출에 5591억원을 투입해 최근 5년내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고 년간 투입계획을 앞당겨 초과 완수했다. 대출규모는 계속 성장세를 유지했고 9월말 대출 잔액은 1조 7700억원으로 최근 3년간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으며 국가량식안전을 위한 봉사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