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예술품 ‘산속을 벗어나’도록

2023-11-15 08:24:31

호남성 류양시 소하향은 농민화실제품을 유치하고 전자상거래 전문 판매구역 설치, 물류집산쎈터 설립 등을 통해 농민들의 그림판매에서 ‘마지막 1킬로메터’를 소통시키고 ‘산을 벗어나’ 소득성장을 실현하며 향촌산업 진흥을 돕도록 하였다. 현재 소하향에는 400여명의 농민화가가 있으며 인당 월수입은 3500원을 웃돈다. 소하향 오석촌의 오선당대예술관에서 농민이 돌그림을 정리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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