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하우·명동 정품 민박마을 다음해부터 사용에 투입

총 투자가 5600만원, 총건축면적이 6000평방메터인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에 위치한 연변하우·명동 정품 민박마을 대상에는 조선족민속문화자원을 융합하여 15채의 고품질 민박을 건설하고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게 된다. 현재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이 대상은 다음해부터 사용에 투입된다. 사진은 11일, 연변하우·명동 정품 민박마을의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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