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4개 부문이 ‘량곡생산대현 공공봉사 능력 향상 행동방안’을 발부하여 량곡생산대현 공공봉사의 취약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량식생산대현 공공봉사 체계 건설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이며 주요 생산지역의 리익보조 기제를 건전히 하여 지방정부가 농업을 중시하고 알곡생산을 틀어쥐며 많이 생산하면 많이 보조하는 긍정적인 격려기제 구축을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동방안’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량곡 반출량이 많은 주요생산 성(자치구)을 우선적으로 지지하여 2024년에 내몽골, 길림, 흑룡강, 안휘, 하남 등 5개 알곡 반출량이 많은 주요생산 성(자치구)에서 시범을 전개한다. 시범경험 총화를 바탕으로 실제 정황과 재정력에 근거하여 기타 알곡 주요생산 성(자치구)과 비주요 량곡생산대현에서 기를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을 지지하여 힘써 2030년에 이르러 전국 량곡생산대현에 기본적으로 보급되도록 한다.

‘행동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량곡생산대현의 현 소재지를 핵심으로 도시와 농촌을 복사하는 공공봉사기제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량곡생산대현 공공봉사 능력과 수준을 뚜렷이 높여 ‘핵심 시설이 부족하지 않고 공급질량이 보장되며 높은 수준의 봉사를 가까이에서 향유하고 기본 의료와 교육이 현에서 이루어지도록’하며 지방정부가 알곡 생산을 중시하고 틀어쥐는 적극성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킨다. 2030년에 이르러 량곡생산대현 공공봉사 시설 네트워크가 일층 보완되고 기본공공봉사 능력이 전 성의 평균수준에 도달하며 지방정부가 농업을 중시하고 알곡 생산을 틀어쥐며 많이 생산하면 많이 보조하는 긍정적인 격려기제를 초보적으로 형성하도록 격려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