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풍경구 관광객봉사중심 이전
새로 건설한 방천풍경구 관광객봉사중심이 11월 26일부터 사용에 투입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관광객봉사중심의 이전은 방천풍경구의 봉사 질과 전반적인 봉사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고 따뜻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며 방천의 관광 로선을 종합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한 데 있다.
새로 건설한 관광객봉사중심은 방천민속촌에 위치해있는데 원래의 관광객봉사중심과 3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건축면적이 약 1194평방메터에 달한다. 기존보다 넓은 공간에 풍경구 티켓 판매, 가이드봉사, 자문 및 신고접수, 관광휴식, 물품보관, 레저쇼핑 등 기능을 구전하게 갖췄다.
최근년간 훈춘시는 량질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자원의 특성을 부각시키면서 ‘국경 풍경 려행’, ‘캠핑 레저 려행’, ‘시골 산책 려행’ 등 레저관광 수요에 부합되고 관광객의 실제 요구를 충족시키는 특색형, 테마형, 정품형 관광로선을 출시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려행 체험을 향상시키고 안심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문화 관광 소비 환경을 구축해왔다.
상항파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