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국가 문화관광산업 융합발전 시범구 건설단위로
연길시가 ‘국가 문화산업 및 관광산업 융합발전 시범구 건설단위’ 명단에 들었다.
최근 문화및관광부, 자연자원부,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에서 ‘국가 문화산업 및 관광산업 융합발전 시범구 건설단위 명단을 발표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 명단에는 북경시 동성구역 등 50개 단위가 포함됐는데 그중 우리 성에서는 장춘시 정월고신기술산업개발구-련화산생태관광휴양지와 연길시가 선정되였다.
이번에 발표한 50개 시범구 건설단위는 1~3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단위를 선정해 시범구역으로 명명하고 이를 통해 시범구가 문화산업과 관광산업 융합발전의 모범사례가 되여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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