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녀자 스포츠 선수중 2023년 최고 수입
녀자 상위 10명중 9명이 테니스 선수

2023-12-29 09:04:41

뽈스까의 테니스 스타 이가 시비옹테크(22살)가 모든 종목을 통털어 녀자 스포츠 선수중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22일 “2390만딸라를 번 시비옹테크가 올해 녀자 선수 수입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비옹테크.


시비옹테크는 올해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과 년말 왕중왕전인 녀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 등 전체 6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뛰여난 성적으로 마케팅 가치도 높아지면서 여러 기업과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올해 대회 상금으로만 990만딸라, 광고 등 기타 수익으로만 1400만딸라를 벌며 2023년 녀자 스포츠 선수 고수익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상위 10명중 9명은 테니스선수가 기록했다. 2위는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2관왕 에릴린 구(중국이름 곡애령, 2210만딸라)였을 뿐 나머지 3~10위는 모두 테니스선수였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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