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련휴 첫날 연길서역 관광객 절정기를 맞아
지난 12월 30일, 양력설 련휴 첫날 연길서역은 관광객 절정기를 맞았다. 사진은 연길서역을 빠져나오는 인파의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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