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빙설 속의 “연변 정열”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외지 학생들이 연변을 찾아 이곳에서 빙설 속의 ‘연변 정열’을 체험하고 왕훙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12월 29일 연길빙설환락원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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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외지 학생들이 연변을 찾아 이곳에서 빙설 속의 ‘연변 정열’을 체험하고 왕훙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12월 29일 연길빙설환락원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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