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서역 대합실 이른아침부터 인파로 북적
섣달 그믐날인 9일, 연길서역 대합실은 이른아침부터 인파로 북적였다. 사진은 연길서역 려객흐름량이 절정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섣달 그믐날인 9일, 연길서역 대합실은 이른아침부터 인파로 북적였다. 사진은 연길서역 려객흐름량이 절정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