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 정신’ 2024년 순회강연단이 ‘교육가 정신을 고양하고 새시대의 참스승이 되자’를 주제로 전국 12개 성에서 순회보고를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순회강연활동은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펼쳐지며 강연단 성원은 대학교육, 중소학교육, 학령전교육, 직업교육, 특수교육 령역의 시대모범, 전국모범교원, 전국 가장 아름다운 교원,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수진 선줄군 등 우수교원대표 25명으로 구성되였다. 강연단 성원들은 직접 겪은 경험으로 교육전선에서 교육가 정신을 실천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술했다.

이번 순회강연활동은 각지 사생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과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호북유아사범전문대학교 교원 진사우는 강연단 성원들의 이야기는 소박하면서 깊은 감동을 주면서 교육의 힘과 교육가 정신의 거대한 가치를 생동하게 표현했다고 하면서 그들이야말로 교원들의 본보기라고 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포부가 크고 흉금이 넓으며 지혜가 그득함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더욱 크게 안겨온 것은 수업에 모를 박고 작은 일을 잘해낸 점입니다.”

호남제1사범학원 문학및신문전파학원 교원 장원도 “우수교원들이 생동한 이야기와 사례들로 강연을 펼쳐 교육가 정신의 내재적 의미에 대해 더욱 깊이 인식하고 인민교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도 더욱 명확히 하게 됐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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