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농업농촌부에서 공개한 ‘제1진 전국 농업생산 전 과정 기계화 시범현(주요 농작물류)’ 건설 명단에 왕청현이 포함되였다.

2023년 왕청현은 국가농기계구매보조정책의 우세를 기반으로 신형 경영주체와 규모화 알곡재배호에 대한 시범, 인솔 역할을 발휘하여 농업생산 전 과정 기계화 발전 진척을 다그쳤다. 지난해말까지 왕청현의 농기계 총동력은 46.7만킬로와트, 뜨락또르 보유량은 3.3만대에 달했으며 재배 기계화 수준, 경작 기계화 수준이 평균 98.3%, 주요 농작물 농기계화 종합작업 수준은 95.2%에 달했다.

　　우택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