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2차 회의 심의에 제청된 정부사업보고는 올해 알곡생산 1조 3000억근 이상 목표를 명확히 했다.

관건을 둘러싸고 일련의 실제 방법과 강경책이 이미 배치되였다.

◆경작지를 틀어쥔다

계획보고에서는 알곡안전을 보장함에 있어서 당, 정 부문의 동등한 책임을 전면 실시하고 경작지 보호와 알곡안전 책임제 심사를 엄격히 할 것을 제기했다. 고표준 농토 건설을 힘써 추진하고 우선적으로 동북의 흑토지역, 평원지역, 수리관개조건을 구비한 지역의 경작지를 고표준 농토로 건설하며 중앙과 성급의 투자보조 수준을 적당히 높인다. 퇴화 경작지에 대한 정비를 강화하고 알칼리성 토지의 종합리용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종자를 틀어쥔다

정부사업보고는 종자산업진흥, 농업의 관건적인 핵심기술난제 해결 강도를 높일 것을 제기하였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종자산업진흥 행동을 힘써 실시하여 유전질 자원 보호, 육종 혁신, 품종 테스트, 우량종 번식기지 등 대상건설을 지지하였으며 올해는 생산에서 시급히 수요되는 자주적인 우량품종을 선정, 보급하고 종자산업분야의 국가적인 중대한 혁신플랫폼 건설을 다그치게 된다.

◆두가지 적극성을 높인다

알곡재배 농민과 주요 생산지의 ‘두가지 적극성’을 높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알곡재배 농민들의 수익 보장 기제를 건전히 할 것을 제기했다. 알곡생산 전문 현의 지지 강도를 높이고 주요 생산지의 리익보상기제를 완벽화한다.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밀과 올벼의 최저  수매가격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전국 3대 주요 알곡의 완전원가 보험과 재배수입 보험의 전면 보급을 실현하며 고표준의 농토 건설 보조수준을 높이고 알곡생산 전문 현에 대한 자금의 부대적인 요구를 취소하게 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