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후’ 녀성 드론조종사 농작물 관리에서 한몫 톡톡
안휘성 합비시 려강현에서 25세 나는 드론조종사 서연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에 들어섰다. 물을 넣고 농약을 배합하며 비료를 싣고 드론의 비행 계수를 설정하는 등으로 드론조종사 서연과 그녀의 남편 요준사는 호흡을 척척 맞추면서 하루에 500여무의 밭에 약을 치거나 시비하는 작업을 해낼 수 있다.
2020년에 서연은 농업 식물보호용 드론의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여 마을의 첫 녀성 드론 조종사가 되였다. 자기 집 몇백무의 밭부터 시작하여 서연은 드론조종사로 숙련된 업무기능, 풍부한 실제 조작 경험으로 촌민들의 신임을 얻었고 점차 시장을 넓혀나갔다.
서연은 “지형과 작물이 부동함에 따라 드론의 비행 계수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 실정에 알맞게 그 계수를 설정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년간 주변의 근 6만무 되는 포전관리 작업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서연은 “모두가 나에게 농작물을 맡겨 관리하게 하는데 반드시 신경을 써서 그들의 신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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