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구 농흥가정농장 육모하우스

2024-04-03 07:51:20

붉은 껍질 륙쪽마늘, 오엽제 대파와 ‘천영교’ 고추 등이 많이 생산되는 천진시 보지구는 ‘세가지가 매운 고향’으로 불리우고 있다. 근일 이 지구 여러 향진의 가정농장들에서는 고추, 대파 등 작물의 주문식 육모 작업에 분망하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지역에서는 해당 작물을 약 4만 5000무 재배할 계획이며 길러낸 주문식 남새모는 현지 시장과 내몽골, 하북 등지에 판매된다. 사진은 보지구의 농흥가정농장 육모하우스에서 줄파종기술을 사용하여 고추 육모 파종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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