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룡정시농업종합행정집법대대는 룡정시 덕신향에 심입해 농기계 년도검사 심사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편민봉사를 농민들 문전에로 송달했다.  

검사현장에서 사업일군들은 뜨락또르의 차체 번호와 엔진 번호를 자세히 확인하고 차량제동, 방향조절, 조명, 반사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그리고 검사에서 합격된 뜨락또르의 운전면허증에 검사도장을 찍고 차량보험에 가입시켜주었으며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뜨락또르는 농기계운전수가 반드시 제때에 보수하고 검사 합격을 마친 후 사용하도록 요구했다. 이 기간 사업일군들은 현장 해답, 안전생산책임서 체결 등 형식으로 농기계 도로교통 안전관리 법률법규를 선전함으로써 농기계운전수의 안전의식을 제고시켰다.

룡정시농업종합행정집법대대 관련 책임자는 룡정시농업농촌국은 3월 19일부터 농기계 ‘문전검사’ 편민봉사를 전면 실시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각 향진과 련계해 검사요구, 검사범위, 검사 구체적인 배치 등 사전 통지들을 모든 운전수에게 전달함으로써 광범한 농기계 운전수들이 농기계 보수, 보양, 조절을 잘하여 년도검사를 순리롭게 통과함과 아울러 원천에서 안전우환을 제거하도록 함으로써 춘경 농기계 작업생산에 든든한 보호장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알아본 데 따르면 전 시적으로 년도검사를 기다리는 농기계 수가 약 2100대에 이르는 가운데 향후 룡정시농업종합행정집법대대는 계속 각 향진, 촌툰에 심입해 광범한 농기계운전수들에게 ‘문전검사’ 봉사를 제공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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