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농장 자동화 농기계로 로동생산 능력 높여
안휘성 박주시 초성구 조교향 쌍루촌의 천무 무인농장에서 90후 신농인 초서가 원격조정을 통해 농장의 자률주행 무인 식물보호기계 등 자동화 농기계들이 자주적으로 농작물의 시비, 제초 등 작업을 완수할 수 있게 한다. 2021년 이래 초서가 경영하는 이 농장에서는 밭갈이, 파종, 관리, 수확 절차에서 무인화, 정밀화, 지능화 작업을 실현함으로써 로동생산 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였다. 사진은 자률주행 무인 식물보호기계가 쌍루촌의 무인농장에서 제초작업을 하는 장면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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