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황도시 무녕구 비닐하우스 농업으로 농민 소득 증대
최근년간 하북성 진황도시 무녕구에서는 농민들을 이끌어 ‘합작사+기지+농가’의 모식으로 딸기, 오이, 도마도 등 고품질 남새와 과일을 규모화, 표준화한 하우스에서 재배하여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향촌진흥에 조력하고 있다. 사진은 무녕구 무녕진의 모 남새재배합작사 사원이 비닐하우스에서 립체재배 기술로 재배한 상추를 관리하는 모습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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