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폭우로 155명 조난
탄자니아 총리 마잘리바가 25일 밝힌 데 따르면 4월 이래의 지속적인 폭우로 탄자니아에서 155명이 조난당했다. 사진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사람들이 홍수에 잠긴 도로를 지나는 모습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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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총리 마잘리바가 25일 밝힌 데 따르면 4월 이래의 지속적인 폭우로 탄자니아에서 155명이 조난당했다. 사진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사람들이 홍수에 잠긴 도로를 지나는 모습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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