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해남성공안청 해안경찰총대는 여러 부문과 련합하여 진귀동물과 국가의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사건을 수사했으며 진귀동물 및 제품 등을 압수하고 범죄혐의자 24명을 나포하여 동남아시아 — 해남 ‘밀수사슬’을 타격했다.

전문사건수사조는 랭동창고 3칸, 국가 1급과 국가 2급 보호동물 차거조개고기 및 차거조개요주육 약 0.81톤(랭동품), 국가 1급 보호동물 바다거북잔해 0.066톤(건조물), 국가 2급 보호동물 소미어 236마리, 해룡과 상어날개 및 해삼 각종 물고기와 새우 랭동품과 건조물 등 8여톤과 관련 현금 16만원, 차량 3대와 핸드폰 25대 및 기타 범죄도구, 어선 2척을 압수하고 사건 관련 자금 21만여원을 동결했으며 사건 관련 금액이 루계로 3000여만원에 달했다.

차거조개고기, 차거조개요주육 등 밀수 진귀동물 및 제품이 경해시에서 판매되는 상황과 결부하여 전문사건수사조는 경해시시장감독관리국과 련합하여 반밀수정돈조사 행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반밀수 법률선전을 강화하여 진귀동물 밀수 등 해양 야생동물 관련 위법범죄 행위에 대한 타격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대중들이 야생동물을 함부로 포획하고 마구잡이를 하는 행위를 자각적으로 견제하고 공동으로 수호하도록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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