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련휴기간 중점 소매료식기업 판매액 6.8% ⬆

2024-05-09 08:41:09

[북경 5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사희요] 상무부의 빅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2024년 5.1절련휴기간 전국 중점 소매료식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2023년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6.8%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5.1절련휴기간 전국 36개 대중도시 주요 상업지역의 류동량이 동기 대비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소비 면을 살펴보면 각지에서는 보상판매 계렬활동을 전개하여 대중소비가 안정적으로 증가하도록 이끌었다.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한 소매기업의 자동차, 가전, 가구 판매액은 동기 대비 각각 4.8%, 7.9%, 4.6% 증가했다. 온라인 소비가 비교적 빨리 증가하여 전국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액이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서비스소비 면에서 상무부가 중점 검사한 료식업체의 판매액은 동기 대비 7.1% 성장했고 일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숙박업 판매액이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시장공급 면에서 생활필수품 공급이 총체적으로 충족하고 가격이 기본적으로 안정되였다. 전국 200개 대형 농부산물 도매시장의 식량, 식용유, 육류, 가금류, 알류, 남새와 과일의 재고가 충족해 식량, 식용유,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계란, 과일의 평균 도매가격은 명절 전과 비슷했으며 남새가격은 0.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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