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외환보유액 3조 2008억딸라
[북경 5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웅]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4년 4월말까지 우리 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 2008억딸라로 3월말에 비해 448억딸라 하락하여 하락률이 1.38%에 달했다.
국가외환국 관련 책임자는 2024년 4월 딸라 지수가 상승하면서 전세계 금융자산 가격이 총체적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환률환산과 자산가격 변화 등 요소가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4월 외환보유액 규모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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