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래 도문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전 구역, 사계절 관광 발전 사로를 수립하고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실천하여 홍색자원,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관광지에 융합시킴으로써 문화, 관광, 체육의 고품질 융합 발전으로 여러 민족의 광범위한 래왕,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화를 추동했다.
◆관광 기반시설 건설을 추진해 민족 왕래 공간 확장
도문시는 중앙과 성당위, 주당위 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풍부한 관광자원 우세를 충분히 발휘했다. A급 관광지 품질 제고를 중점으로 하고 문화박물관을 전시무대로 하여 도문통상구 관광지,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전람관, 도문시박물관 등 3곳의 관광으로 ‘래왕,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기지를 만들었으며 중화우수전통문화 요소를 관광지에 융합시키고 관광지 건설, 전시, 해설, 선전에서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향유하는 중화문화 부호와 중화민족 형상을 수립, 부각했다. 관광산업이 전 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여러 민족 인민들의 관광수요를 만족시키며 인민의 정신력량을 증강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데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끌어올렸다.
◆관광문화 선전을 중시하고 민족 교류 수준 제고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깊이 추진하고 여러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보호, 전승하는 것과 중화문화의 고양, 발전을 유기적으로 결부하였으며 문화유산 배후의 민족단결 력사를 깊이 발굴하고 민족단결 이야기를 잘 다듬었다. 관광선전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온라인 선전과 오프라인 선전을 결부해 도문의 특색을 부각시켰다. 공중계정, 위챗영상, 틱톡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 선전 정보와 영상을 올리고 성, 주 관광 주관부문에서 조직하는 선전활동에 적극 참가했으며 도문문화관광의 ‘동강명주, 산수도문’ 브랜드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려 많은 시민, 관광객들이 도문의 자연풍경과 인문매력을 느끼도록 했다.
5.1절기간에 도문시는 산수풍경, 특색음식, 민속공연 등 우세자원을 통합하여 ‘도문통상구’, ‘도문려행’, ‘산수도문’ 등 화제를 키워내고 강, 도시, 산, 거리, 붉은 마음을 결부하여 ‘다섯가지 하나’의 관광방법을 출시했으며 음식, 숙박, 오락 등 일련의 소개를 내오고 6개 관광지에서 도문지도를 무료로 발급했다.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풍부히 하고 민족 융합 구도 심화
문화활동의 다양성은 관광의 구동력량이다. 도문시 관광활동은 생동하고 활발한 방식으로 여러 민족 대중들이 서로 좋아하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배우도록 인도하면서 ‘다섯가지 인정’을 부단히 증진하였으며 중화민족이 인정도가 더욱 높고 결집력이 더욱 강한 운명공동체로 되도록 추동했다.
올해 이래 도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2023-2024 두만강빙설카니발, 제2회 전통온돌축제, 2024 정월 대보름 계렬 활동, 5.1절 문예공연 등 내용이 풍부하고 명절색채가 짙은 축제행사를 30차례 조직하고 무형문화재, 민속, 가무, 교류 4개 면으로부터 여러 민족 대중들이 왕래, 교류, 융화 과정에 리상, 신념, 감정, 문화의 단결통일, 관심과 도움, 깊은 형제의 정을 나누도록 하고 관광객들이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느끼도록 했으며 운동의 취미와 함께 변경도시의 생태, 거주, 인문, 록색의 미를 느끼도록 했다.
◆관광의 질을 높이고 민족문화 함의 제고
문화관광 산업을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의 중요한 담체로 삼는 것을 탐색하고 302국도 생태관광벨트, G331 관광대통로 배치와 결부하여 도문통상구, 일광산삼림공원, 백년부락, 두만강문화박람원 등 관광지에 의거하여 새로운 관광로선을 만들고 상품공급구조를 개선하였으며 계절특점과 명절에 의거하여 12갈래의 관광로선을 내오고 여러 민족 관광객들이 관광을 통해 도문의 민족단결진보 력사를 료해하도록 했다.
도문시는 민족단결진보 건설 성과를 선전하는 과정에서의 해설원의 뉴대 역할을 발휘하고저 ‘력사 경청, 100년 이야기’ 꼬마해설원 자원해설활동과 ‘문물 전승, 도문박물관 참관’ 문물 IP형상 설계대회를 조직하여 다양한 층차, 높은 자질의 해설원 대오를 건립했으며 ‘관광지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성과를 전시하는 플랫폼’ 구도를 형성했다. 무형문화재 보호, 전승을 강화하고 전승인을 적극 양성했으며 장고춤 체험 기지를 리용하여 장고춤 공연, 강습 등 활동을 30여차례 전개하고 무형문화재를 뉴대로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고양하고 문화민족 대단결을 부단히 공고히 하고 강화했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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