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안도현은 장백산문화박람성광장에서 제11회 길림성 ‘시민문화축제’, ‘농민문화축제’ 안도현 계렬활동 개막식을 가졌다.
공연은 춤 <몽련>으로 서막을 열었다. 이어 시랑송 <민족단결 한마음으로 꿈을 쌓다>, 가무 <행복한 중국 함께 걷다>, 독창 <나붓기는 오성붉은기>, 무술 <룡의 후예> 등 11개의 다채로운 종목으로 당을 찬양하고 인민을 찬양하고 아름다운 생활의 즐거움과 상서로운 분위기를 노래했다. 공연진은 한수 한수의 노래로 애국의 마음을 나타내고 하나하나의 춤을 통해 당을 사랑하는 열정을 표달했는데 공연 내내 분위기가 뜨겁고 절정이 넘쳤으며 박수와 환호가 수시로 울려퍼졌다.
최근년간, 안도현은 풍부한 문화자원에 의탁해 ‘문화침윤대상’을 깊이 실시함으로써 공공문화봉사 체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대중문화활동이 다채로와졌으며 문화와 관광 융합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여 ‘중국 관광발전잠재력 100강현’, ‘전국 현역문화관광융합 종합경쟁력 100강현’ 등 다수의 국가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민문화축제’, ‘농민문화축제’ 안도현 계렬활동은 8월 31일까지 지속되며 ‘농사일의 여가시간 꽃피는 문화생활’ 2024년 농민문화축제, ‘문화융합 가두예술성연’ 가두문화예술 전시, ‘매력의 록음악 꿈의 약속’ 제2회 ‘록음악페스티벌’ 문예공연, 안도현 ‘천상의 소리’ 가수대회 등 10여차의 행사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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