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G331국도 훈춘구간은 풍경이 아름답다. 47개 변경촌은 명주와도 같이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변경문화, 자연풍경, 생태체험을 아우르는 관광화폭을 보여준다.

자가운전관광, 변경관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밀강 강변에 위치한 밀강청천캠핑기지는 시민, 관광객들의 리상적인 휴양지로 되였다.

“처음에는 세금 처리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적지 않은 문제에 봉착했다.” 밀강청천캠핑기지 책임자 마영화는 “훈춘시세무국의 사업일군이 절차를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관광업 세수혜택 정책을 소개해주었다. 모르는 업무를 납세기업 교류그룹에서 물어보면 사업일군이 인차 해답해준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은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록색엔진으로서 훈춘시세무국은 풍경구, 변경촌 관광을 위한 봉사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제반 세수우대 정책 정확한 시달을 통해 편민조치를 개선하여 훈춘 문화관광 융합발전에 부단히 힘을 보탰다.

변경촌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조력하기 위해 훈춘시세무국은 세수 빅데이터에 의거하여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널리 수집하고 변경촌의 관광, 숙박, 음식 등 업계에 우대정책 맞춤형 지도를 하면서 문제 명세를 형성하여 하나하나 처리하고 정기적으로 납세자 학당, 정책선전영상 제작 등 방식을 통해 집중강습을 실시했다.

훈춘관광의 ‘간판’인 방천풍경구의 지명도를 높이고 풍경구의 특색풍경을 선전하기 위해 훈춘 방천삼강국제관광집단유한회사는 풍경구의 이름이 적힌 령수증 제작이 시급했다. 훈춘시세무국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기업의 신청을 접수하고 방천풍경구의 방문량, 납세자 령수증 수요량을 조사한 후 제때에 상급 부문에 신청하여 풍경구에 ‘맞춤형 령수증’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로 하여금 방천의 풍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세무판 엽서’를 수확하도록 했다.

동시에 훈춘시세무국은 향촌경영주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업무를 잘하고 전자세무국, 사회보험 등 온라인 플랫폼에 의거하여 대부분 세수 업무의 온라인 처리를 추동했다.

‘동방 제1촌’으로 불리우는 방천촌은 천혜의 위치 우세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 방문지로 되였다.

나서(那屿)찰영작업실 책임자 최가열은 방천촌의 발전전망에 신심을 갖고 이곳에 작업실을 차렸다. 그는 “손님도 많고 령수증 수요량도 많다. 이곳은 시내와 1시간이 넘는 운전거리에 있다. 다행히 훈춘시세무국에서 전자세무국을 통해 업무처리를 지도해주어 온라인으로 세수업무, 령수증발급을 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훈춘시세무국은 ‘높은 능률로 업무 완수’를 둘러싸고 문화관광산업의 세수우대 정책을 정리하고 납세 편리화를 추진했으며 보다 질 좋고 능률이 높은 봉사로 납세자를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변경촌들이 관광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더욱 많은 세수혜택 정책을 향수하도록 하면서 향촌의 전면 진흥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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