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보청현 우금옥수수재배농민전문합작사

흑룡강성 보청현 우금옥수수재배농민전문합작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만 2000무의 옥수수를 수확하기 시작했는데 영양성분 류실을 막기 위해 채취 후 반시간내에 옥수수를 공장에 운송하여 가공하였다. 가공공장의 3개 생산라인을 전부 가동하면 매일 신선한 옥수수 100만이삭 가공할 수 있다. 이 합작사 책임자 왕우는 “래년에 신선한 옥수수 재배면적을 3000무 늘이는 동시에 진공, 가공 설비를 도입하여 더욱 많은 가정들에서 맛나는 신선한 옥수수를 먹을 수 있게 하련다.”고 말했다. 사진은 왕우가 성숙된 옥수수 작황을 검사하는 장면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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